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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2014년 여름 '금관총과 이사지왕尒斯智王'이라는 제목으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는 2013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고리자루칼을 보존처리하는 과정에서 '이사지왕尒斯智王'이라 적힌 글자를 확인하면서 금관총 발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는 금관총에서 발견된 유물과 함께 당사 일본인들이 작성한 발굴보고서 등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일제강점기 유물 조사와 발굴과정을 살펴볼 수 있게 한다.

금관총은 경주지역에 산재해 있는 많은 신라 고분 중에서 금관이 처음으로 발견된 고분이다. 당시 일본인 학자들은 신라고분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해 유물들을 돌무지덧널무덤에서 유물들을 발견하지 못했으나 이곳에서 우연히 금관을 비롯하여 많은 유물들을 발견하면서 신라고분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금령총, 식리총, 서봉총 등 여러 고분에서 많은 유물들이 계속 출토되었으며,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는 1970년대에 황남대총과 천마총에서도 엄청난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금관총과 이사지왕
1921년 무덤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금관은 황금의 나라 신라의 존재를 알리는 중요한 발견이었습니다. '금관총'이라 이름 붙여진 이 무덤이 조사된 이래 92년이 지난 2013년, 국립중앙박물관은 금관과 함께 발견된 고리자루 큰칼을 보존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사지왕'이라는 왕의 이름을 확인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고신라 무덤에서 왕의 이름이 확인된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금관의 발견 및 조사 과정을 소개하고 왕의 이름이 새겨진 고리자루 큰 칼을 발굴 이래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이 전시를 통해 금관총의 주인공이 누구인가를 다시 한 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중앙박물관>


2014년 여름에 개최된 '금관총과 이사지왕' 특별전시회


금관총 금관(국보87호), 신라의 금관 중 가장 먼저 발견된 것이다. 금관에 띠 모양의 관테에 나뭇가지 모양과 사슴뿔 모양의 장식이 세워져 있다.


금관과 함께 출토된 관모와 새모양 관꾸미개


발견 당시 금관의 사진


금관총 출토 유물


금관총 유물 발굴 당시 보고서. 무덤내 금관을 비롯하여 여러 유물들이 놓여 있는 모습을 그린 보고서이다.


금관총 발굴 당시 유물 배치


글자가 새겨진 고리자루 큰칼


최근 유물을 보존처리하는 고리자루칼에서 '이사지왕'이라는 글자가 발견되었다.


'이사지왕'이라는 글자가 발견된 칼집 끝부분.


고리자투칼의 고리


초두


유리잔


굵은 고리 귀걸이,


허리띠 장식과 곱은옥


금관총에서 출토된 유물들. 고구려에서 온 청동그릇도 있다.


칼장식과 허리띠


금관총 발굴에 참여한 일본 연구자들이 작성한 보고서


발굴 직후에 찍은 사진과 그림들


발굴보고서


발굴 당시 금관총 사진


금관총 사진


2011년 금관총


금령총 출토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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