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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묘는 서울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아름다운 숲이자 문화유산인 동시에 종묘 앞 거리는 오래전부터 서울의 좋지 않은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담기는 약간 꺼려지는 분위기를 주는 장소이다. 종묘의 입구에 있는 역사적인 장소/유물로는 조선시대에 세워진 하마비(下馬碑)와 어정(御井)이 자리 잡고 있다. 지금 종묘 앞에는 종묘공원과 지하주차장이 있고, 이 공원에는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종묘 입구 종묘 시민공원에는 조선시대에 세워진 하마비(下馬碑)가 자리잡고 있다. 태종이 종묘와 궁궐 앞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은 존경의 표시로 가마나 말에서 내리도록 정하고 종묘 정문 앞 오른쪽에 새워둔 나무 푯말을 현종 때 돌로 된 하마비로 세웠다고 한다.


종묘로 들어가는 길에 하마비(下馬碑)는 우리나라에 있는 하마비(下馬碑) 중에는 크기가 제일 큰 편에 속한다.


하마비 안내표지판


이 우물은 조선 역대 왕들이 종묘에 왕래할 때 이 우물을 마셨다고 하여 '어정(御井)'이라 불리며 서울 4대문 안에 남아 있는 것으로는 이 우물이 유일하다고 한다. 우물의 원형은 원형으로 깊이는 약 8m 이며, 지름은 1.5m이다. 어정의 물은 심한 가뭉에도 불구하고 항상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며 영험이 있다하여 주민들이 용왕제를 지내기도 하였다. 지하주차장이 생기면서 지금은 우물로서 기능이 상실되었고 옛날 우물의 분위기도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오래된 돌로 만든 석상입니다.


한쪽에는 시간을 알려주는 해시계가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