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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삼천포항 앞 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사천 늑도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대 한.중.일간의 중요한 무역로 위치하고 있어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주로 청동기에서 철기로 바뀌어가는 초기 철기시대 유물들이 주로 발굴되고 있는데 일본 야요이시대 토기, 중국계 유물인 낙랑토기, 중국 진(秦)나라 화폐인 반량전(半兩錢)도 발견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다리로 잘 알려진 삼천포대교를 지나면 늑도를 포함하여 4개의 작은 섬이 있다. 첫번째 섬인 늑도에서 삼한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많은 유물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가면 유적지가 어딘지 찾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아마도 섬전체에서 골고루 유물이 발굴되어서 그런것으로 보인다.



삼천포항과 남해 창선도 사이의 작은 섬 늑도입니다. 지금은 삼천포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육지화되어 있지만 예전에는 삼천포항에 앞에 있는 작은 섬이었습니다. 이곳이 고대 가야초기에 중국과 일본,가야 사이의 무역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곳이라고 합니다.


삼천포대교를 지나면 조그만 다리가 있고 그 다리를 건너면 작은 섬 늑도가 있습니다.


늑도 앞에 있는 조그만 섬입니다. 늑도와 같은 생활권을 이루고 있는 것 같고 옛날 고대 한중일 무역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을 것 같은 곳입니다.


늑도 앞에 있는 조그만 무인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라는 삼천포대교. 삼천포항과 늑도를 연결해서 남해 창선도를 거쳐서 남해까지 연결되어 있다.


한국식동검(Korean type bronze dagger), 칼자루끝장식(Dagger pommel fittings), 판모양쇠도끼(Flattened iron axe), 자루달린 칼 (Hand knife), 뼈찌르개(Bone point), 뼈칼(Bone dagger), 초기철기시대, 사천 늑도


제사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작은 토기들


야요이토기(Yayi pottery), 일본 청동기와 철기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로 늑도에서 출토된 야요이토기는 국제무역항으로서의 늑도의 위치를 잘 보여준다.


고래척추뼈, 흑요석편(a piece of obsidian), 개오지조개(Cowrie), 야요이토기편. 개오지조개는 주로 열대지방의 얕은 바다에 사는 조개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일본과 교역했던 것으로 보이는 물품들이다.



늑도에서 출토된 토기류


독널(Jar coffin), 늑도사람들은 죽은 사람을 위해 도기를 관으로 사용하였다.



경남 사천시 앞바다에 위치한 작은 섬, 늑도. 그곳은 섬 전체가 유적이다. 신석기시대 유물도 나왔지만, 청동기에서 철기로 바뀌어가는 초기 철기시대가 중심이다. 늑도 유적은 청동검과 함께 출토된 납작쇠도끼[板狀鐵斧]· 철검(鐵劍)· 뿔손잡이쇠칼[鐵刀子] 등은 남부지방에서 철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때의 모습을 보여주며, 집터에서는 남한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난방시설과 부뚜막시설이 발견되었다. 청동기시대 말기의 덧띠토기· 뚜껑· 소형토기를 비롯하여 일본 야요이시대[彌生時代] 토기도 많이 나왔고, 중국계 유물인 낙랑토기와 중국 진(秦)나라 화폐인 반량전(半兩錢)도 발견되어, 이곳이 기원전 1세기를 전후한 시기에 중국-한국-일본을 연결하는 고대 무역항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출처: 김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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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 사천 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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