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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장성에서 팔달령 장성과 함께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북경의 관문인 거용관이다. 거용관은 천하제일웅관이라고도 불리며 물이 흐르는 계곡과 팔달령에서 이어진 산길이 평지로 들어오는 입구에 설치된 옹성이다. 이 곳은 중국 황제가 자주 찾았던 곳으로 보이며, 성 안에는 행궁과 같은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거용관 옹성에는 3층의 문루가 설치되어 있어며, 만리장성에서 가장 웅장하다는 의미로 '천하제일웅관 天下第一雄關'이라는 현편이 걸려 있고, 옹성내부에는 작은 사당이 설치되어 있다. 옹성 주위에는 여러 망루가 설치되어 있으며, 동쪽편으로는 계곡을 가로목은 수문도 설치되어 있다. 만리장성 너머에서 북경으로 들어오는 길은 이 길이 거의 유일했던 것으로 보이며, 팔달령에서 이 곳 거용관까지 웅장한 성벽으로 둘려싸여 있어 천하의 요새임을 한눈에 느낄 수 있다.


만리장성 북쪽 몽골초원에서 북경으로 들어오는 길인 팔달령고갯길이 평지로 접어드는 시점에 설치된 사실상 북경의 관문인 거용관은 계곡옆에 옹성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성문과 문루이다.


만리장성 거용관 성문 위에 세워진 문루. 3층의 목조건물 형태의 누각으로 세워져 있다.


'천하제일웅관'이라고 적힌 현판


옆에서 본 문루


문루 추녀마루에는 황제를 상징하는 잡상이 설치되어 있다.


거용관 성문


옹성 성벽위는 마차가 지나다닐수 있을 정도의 넓은 통로가 있고, 화포가 설치되어 있다.





거용관 성문은 옹성으로 보호되고 있으며, 옹성 서쪽에 출입문을 두고 있다. 특이하게 옹성은 북경방향으로 세워져 있으며, 팔달령에서부터 거용관까지 하나의 성으로 기능하는 것으로 보인다. 옹성또한 구운벽돌로 쌓은 중국 성곽의 전형적인 축성방법을 볼 수 있다.


옹성안으로 들어오는 서쪽편 출입문. 출입문 위쪽에 망루가 설치되어 있다.



옹성 동쪽에는 장성 성벽위로 올라올 수 있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옹성내부에 있는 작은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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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융관(중국어 간체: 居庸关, 정체: 居庸關, 병음: Jūyōngguān)은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시 창평구에 위치하는 만리장성에 설치된 관문이자 요새이다. 천하제일웅관이라고도 불리며 난공불락의 아홉 요새로 꼽혔다. 현재는 사적으로서 정비되어 관광객에게 개방되고 있다. 베이징 시에서 북서쪽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있는 북경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팔달령 장성으로 향하는 도중의 협곡에 위치한다. 명대 이전 베이징의 최종 방위선이었기 때문에, 이 부근의 장성은 몇 겹의 복잡한 축조가 이루어져 있고 거용관은 가장 안쪽에 위치한다. 춘추전국시대, 연나라 때는 거용새라고 칭하는 요새를 건축한 것이 그 시작이다. 동시대 사료인 《여씨춘추》에는 〈천하구새(天下九塞), 거용이 그 중 하나(庸其一)〉라고 기술되어 있다. <출처: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