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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의 관문인 거용관 서쪽편 성벽은 경사가 있는 능선을 따라서 쌓은 성벽으로 만리장성 성벽 중에서도 가장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성벽이다. 약간 경사가 있으며, 넓은 성벽위 통로가 있는 다른 곳의 만리장성 성벽과는 달리 이 곳에는 두번째 돈대까지만 넓은 길이 있고, 그 다음부터는 좁은 계단길을 통해서 산능선을 따라서 쌓은 성벽길을 걸어서 올라갈 수 있다.

 거용관 출입문인 옹성 서쪽편 첫번째 돈대는 화포를 발사할 수 있는 규모가 큰 망루이다. 구운 벽돌로 쌓은 앞면 3칸, 옆면 3칸규모의 이 돈대에는 창문에서 화포를 발사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유리기와를 올려놓은 목조건축물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다. 두번째 돈대부터는 일반적인 만리장성의 돈대와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다.


만리장성 거용관 서쪽편의 첫번째 돈대와 두번째 돈대. 첫번째 돈대는 강한 화력으로 중무장하여 성문을 엄호하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앞면 3칸, 옆면3칸에 중화기로 무장했을 것으로 보이는 만리장성 거용관 서쪽편 첫번째 돈대. 수원화성 공심돈이 성문을 엄호하기 위해 세웠던 것처럼 이 곳 만리장성의 관문인 거용관을 엄호하기 위해 세웠을 것으로 보인다. 벽돌로 쌓은 이층 건물이지만 유리기와를 얹어 놓은 목조건물의 형태를 하고 있다.



거용관 서쪽편 2번째 돈대는 일반적인 만리장성의 돈대와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는데 벽돌로 쌓은 단층구조물로 지붕위에 작은 건물을 올려놓은 것이 특징이다.


돈대 내부.




거용관 서쪽편 첫번째, 두번째 돈대사에는 마차가 지나갈 정도로 길이 넓은 편이다.


거용과 서쪽편 바깥쪽 성벽. 이 곳에서는 돌로 성벽을 쌓고 있다.


위쪽에서 본 옹성 서쪽편 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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