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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국 둔황의 막고굴을 들어가는 길이다. 막고굴은 둔황시내에서 동남쪽으로 약 20 km 떨어진 명사산 너머 절멱에 조성된 수백개의 석굴을 지칭한다. 둔항도심을 나와서 자동차로 사막길을 1시간여 달려서 도착하면 멀리 사막에 있는 바위산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 곳에 막고굴이 조성되어 있다고 한다.

 천불동이라 불리는 막고굴이 사막을 가로질러 흐르는 강가 언덕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곳에서는 혜초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을 비롯한 많은 문서들이 발굴되었고, 천불동에 있던 화려한 많은 벽화들이 서방에 약탈되어 많은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벽화를 비롯한 문화재들고 고승들의 흔적이 남아 있어, 많은 탐방객들이 이 곳을 찾게 만들고 있다.

둔황 막고굴(석굴)은 천불동있는 바위산 앞을 흐르는 지금은 물이 없지만, 비가 오거난 눈이 많이 녹았을 때만 물이 흐르는 강 건너편에 입구가 있고, 입구에서 약 10여분 걸어 가면 볼 수 있다. 매표소에서 입구에 들어가는 길에는 북송(서하)시대에 조성된 고승들이 사리탑을 볼 수 있고, 다리를 건너면 최근에 만들었지만 우리나라 사찰의 산문(일주문)처럼 생긴 출입문이 있고 그 너머 절벽에 굴을 파서 만든 역사적인 문화유산인 둔황 석굴을 볼 수 있게 된다.


둔황 막고굴(석굴) 관람은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야만 가능하다. 입구에서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아는 현지인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서 막고굴로 걸어가는데 멀리 많은 북송(서하)시대의 승탑들을 볼 수 있다.


둔황 막고굴 입구 주변에는 오아시스에서 물을 끌여들여서 작은 숲을 만들어 놓고 있다. 둔황은 사막가운데 있는 작은 도시지만 근처에 있는 지레산에서 발원하는 강이 지나는 곳으로 거대한 오아시스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물은 풍족한 편인 것으로 보인다.


둔황 막고굴이 있는 바위산 절벽 앞을 흐르는 강. 비가 오거는 봄철 눈이 많이 녹는 시기에만 강물이 흐른다고 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서 이 곳을 흐른 강물이 막고굴이 있는 절벽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둔황 막고굴 건너편 강가에 줄지어 있는 북송(서하) 시대 승려들이 사리탑


둔황 막고굴 입구에 놓여진 다리. 강에 물이 흐르지는 않지만 다리를 놓아서 건너게 하고 있다.



다리를 건너면 '막고굴'이라는 현판이 걸린 나무로 만든 패루를 볼 수 있다.


패루에 걸리 현판


둔황 막고굴 앞쪽에는 사막의 모래바람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서 많은 방풍림을 심어 놓고 있으며, 녹지 또한 조성해 놓아 사막 한 가운데 있지만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정비가 되어 있다.


둔황을 상징하는 여인상. 벽화 중 비천상에 나오는 여인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둔황 막고굴(석굴) 입구. 드디어 말로만 듣던 둔황 석굴로 들어가게 된다.


둔황 막고굴 앞 가로수길.


둔황 막고굴 매표소 부근 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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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오쿠(중국어: 莫高窟, 병음: mò gāo kū, 표준어: 둔황 석굴, 문화어: 막고굴)은 중국 간쑤성 둔황에 있는 대표적인 천불동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어 있다. 기원전 전한 시대의 불교 유물부터 시작하여 당나라 후기까지의 불교 유물이 시대별로 폭넓게 있다. 1961년에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에 지정되었고, 198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됐다. 한국에서는 주로 막고굴이라고 부른다. <출처: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