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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장성 양관은 한무제때 설치된 만리장성 관문은 타클라마칸 사막 언저리에서 쿤룬산맥을 따라서 인도 방면으로 이어지는 남도 쪽 관문으로 신라의 고승 혜초스님인 인도를 향한 순례의 길에 지나갔던 관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금 만리장성 양관에는 성문이 성곽이 남아 있지 않고, 단지 모래 언덕 위에 당시의 봉수대 만이 남아 있다. 

 실크로드 남도 관문인 양관을 둔황 남쪽편에 있는 높은 설산에서 내려오는 물길이 지나가고 있는 곳으로 양호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오아시스들이 주변에 산재해 있어 사막 한 가운데에서도 주민들이 많이 살고 경작지가 상당히 많이 있는 곳이다.

 만리장성 양관이 있던 자리에는 한나라 장성을 쌓던 수법을 적용해서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고 있는 양관박물관이 있어서, 이 곳을 찾는 사람에게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만리장성 양관의 모습을 재현해 놓고 있는 양관박물관.


실크로드 남도의 관문인 양관의 흔적이 유일하게 남아 있는 언덕 위에 쌓아 놓은 봉수대


현재 재현해 놓은 양관의 모습을 보면 북경 주변의 성곽들에 비해서 성벽이 높지는 않고 양관 내부의 넓이도 넓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만리장성 양관 성문과 성벽. 이 곳 둔황지역 성벽 쌓는 방법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돈대.


당시 군사들이 주던했던 군막의 모습을 재현한 것으로 보인다.


양관 주변으로는 물이 풍부하여 주위에 많은 농경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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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阳关)은 둔황 북쪽의 옥문관과 함께 둔황 이관(二關)으로 불렸다. 둔황 남쪽 75km 떨어진 관문으로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하여 훨씬 볼거리가 많도록 정비되었다. 한무제 때에 세워진 방어 요새로 옥문관과 함께 서역으로 통하는 문호로서, 옥문관을 지나면 북도(北道)로, 양관을 지나면 남도(南道)로 통하였다. <출처: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