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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시대 고분에서는 금관을 비롯하여 금동관 등이 많이 출토되고 있는데, '금의 나라'라고도 불리는 신라의 고분에서는 특히 많이 출토되고 있다. 금관이 대표적인 신라의 관모이지만 은이나 금동관으로 만든 관이 많이 출토되고 있다.  황남대총에서는 국보로 지정된 금관, 금제관식, 금제허리띠, 은관, 관모 등 당시에 사용했던 대부분의 관모들이 출토되었다.


 금관을 비롯한 관모는 일상용과 부장품용이 있는데 현재 남아 있는 것은 주로 부장용품으로 대부분 주술적인 의미를 담기 위해 화려하고 다양한 장식을 달고 있다. 그 중 신라금관에서는 나뭇가지 모양의 출(出)자 모양과 사슴뿔 모양이 많다고 한다.


황남대총 남분 은관.이 은관은 신라시대 관모에서 볼 수 없었던 특이한 양식을 새털모양의 가지로 장식하고 있다.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은관이다. 황남대총은 2개의 봉분이 남·북으로 표주박 모양으로 붙어 있다. 이 은관은 남쪽 무덤 널(관) 밖 머리쪽 껴묻거리 구덩이(부장갱) 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높이 17.2㎝, 머리띠(대륜) 너비 3.2㎝, 지름 16.6㎝이다. 머리띠 위의 장식은 3개의 가지가 있는 형식으로 신라시대 관모(冠帽)에서는 보지 못하던 특이한 양식이다. 중앙가지는 위에 돌기가 있고, 활 모양으로 휘어지며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 마름모 형태의 은판을 붙였다. 좌우에는 반달형 은판을 붙이고, 바깥쪽을 일정한 폭으로 오려낸 다음 하나하나 꼬아서 새털 모양을 만들었다. 새털 모양의 가지는 신라 금관 형식에는 없었던 것으로, 의성 탑리 무덤에서 이와 유사한 관모가 발견되나 경주지역에서는 처음 발견된다. <출처:문화재청>


금동관


금동관, 경주 황오리 34호분


금동관, 출토지 미상



금동관(안동 지동 2호묘, 6세기). 경주 왕릉이 아닌 안동지역에서 출토된 것으로 귀족층이 사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신라 금관은 금관총 금관(金冠塚 金冠, 1921 발견), 금령총 금관(金鈴塚 金冠, 1924 발견), 서용총 금관(瑞鳳塚 金冠, 1925 발견), 천마총 금관(天馬塚 金冠, 1973 발견), 황남대총 금관(皇南大塚, 1974 발견) 등의 금제관을 비롯하여 수개의 금동관이 있다. 금관총 금관은 수지형(樹枝形)과 녹각형(鹿角形)을 오려낸 금판을 세워서 구성하였다. 관에는 수백 개의 원형 영락과 비취, 굽은 옥을 달았고, 양측에는 길게 밑으로 늘어진 영락수식을 드리우고 있다. 이 금관을 보면 외관에 세운 수지형과 녹각형의 입화(立花) 장식과 양측의 어느 관에서나 볼 수 있는 고신라 관모(冠帽)가 공통점으로 눈에 띈다. 금령총 금관은 간단한 형식이고, 서봉총 금관은 사방에서 금대를 반원형으로 중앙에서 교차하게 만들고 교차점에는 금판(金板)을 봉황형(鳳凰形)으로 오려서 붙인 것을 첨가하였다. 다른 금관 또는 금동관들도 모두 수지형과 녹각형의 입화장식을 붙이고 있으니 이 형식이 북방 스키타이 문화의 영향이라는 점은 내외 학자의 공통된 의견이다. 금관이 출토되는 고분에서는 따로 금제의 관 장식이라고 불리는 유물이 출토되는데 그 모양은 날개를 활짝 편 새 또는 날개만의 모양으로 만들고 세밀한 투각문양으로 전면을 채웠으며 영락을 달았다. 이것은 아마도 고대 조류(鳥類) 숭배사상에 의한 새를 상징하는 유품이 아닌가 생각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출토된 금관(金冠)은 모두 10여 점인데 그중에서 한국에서 출토된 것이 8점이다. <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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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 황남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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