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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남대총에서는 신라시대 관모와 관꾸미개가 여러점 출토되었다. 관모는 머리에 쓰는 작은 모자형태이고, 관꾸미개는 V자형태의 새날개 모양의 장식을 관모에 묶어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모는 머리깔는 머리깔을 감싸도록 깊이 눌러쓰는 것인데 상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재료로 비단.말총.금동.대나무 등으로 다양하다. 신라시대 금동관모는 실제 사용되었다기 보다는 부장품으로서 장식적인 의미를 많이 갖는 것으로 추정된다.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유물로 재구성한 당시의 관모 착용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금제관꾸미개, 남분 (보물63호). 신라시대를 대표하는 관꾸미개라 할 수 있다.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에서 발견되었다. 황남대총은 2개의 봉분이 남·북으로 표주박 모양으로 붙어 있다. 이 관식은 황남대총 남쪽 무덤에서 발견되었으며, 높이 45㎝, 날개 끝 너비 59㎝의 크기이다. 3매의 금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운데 금판은 위에 3개의 돌출된 부분이 있어서 전체가 山자 모양을 하고 있다. 아랫부분은 차츰 좁아져서 V자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이 가운데 금판 좌우에 새 날개 모양의 금판을 작은 못으로 연결하였다. 전면에 작은 원형 장식을 달았으나 가운데 금판 밑의 관(冠)에 꽂게 된 부분에는 장식이 없다. 관 장식의 가장자리에는 작은 점을 찍어 처리하였다. 가운데 금판은 세로 중심선에서 안으로 약간 접은 상태여서, 밑의 뾰족한 부분을 무엇인가에 꽂았으리라 생각되지만, 평소에 썼던 관의 일부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출처:문화재청>



금빛새김판장식, 남분. 모관을 장식하는 장식품


금동모관, 남분. 머리에 쓰는 금동으로 만든 모관이다.


은모관, 남분


백화수피제 고깔, 남분


은제 관꾸미개. 좌우대칭인 새 날개모양 관 꾸미개는 가운데를 경계로 접어 거의 남작한 상태로 고깔을 끼웠다. 그러므로 양날개가 거의 붙게 되므로, 크기에 비해 안정적으로 고깔에 고정시킬 수 있었다.


은제 관꾸미개, 북분 (보물625호)


'부.백'명 은제 관구미개, 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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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 황남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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