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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박물관에는 1970년 대학 구내에서 건축공사를 하던 중 발견된 국보 177호인 분청사기인화문태호를 비롯하여 다수의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다. 청자를 비롯하여 도자기류는 유물 중에서 아주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고가의 골동품인 관계로 학교에서 발견된 이 분청사기를 제외하고는 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없어보이지만, 시대에 따른 제작방식인 청자, 삼감청자, 분청사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를 소장.전시하고 있다. 그 형태면에서도 호(술이나 물을 담는 서양배오양의 용기), 접시, 정병, 연적, 주자, 대접, 접시 등 도자기로 만들었던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드를 전시하고 있다. 국보나 보물로 지정된 것은 많지 않지만 한국의 도자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 다양성을 경험하기에 좋은 전시내용을 하고 있다.



분청사기인화문태호. 국보 177호로 조선 15세기에 만들어진 태항아리이다. 고려대 구내에서 공사중에 발굴된 것이라 하며,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분청사기 중에 작품의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한다.

분청사기로 만든 태(胎) 항아리로, 1970년 고려대학교 구내에서 건축공사를 하던 중에 발견되었다. 태 항아리는 주로 왕실에서 태를 담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내항아리와 외항아리로 되어 있다. 내·외 항아리 각각에 뚜껑이 있으며, 높이 26.5㎝, 입지름 9㎝, 바닥지름 9.5㎝인 내항아리와 높이 42.8㎝, 입지름 26.5㎝, 밑지름 27.6㎝인 외항아리로 되어 있다. 외항아리 안에는 흙이 3분의 2쯤 차 있고, 내항아리는 짚 망태기에 넣어져 외항아리에 담겨 있었다. 내항아리 안에는 태(胎)와 태를 싸았던 것으로 짐작되는 것이 썩어 변질된 채로 남아 있으며 엽전 2닢이 들어 있었다. 외항아리는 풍만하고 내항아리는 홀쭉하다. 외항아리의 무늬에는 어깨에서부터 卍자무늬, 연꽃무늬, 국화무늬로 둘렀으며, 몸통 전체에 국화무늬를 찍어 놓았고, 몸통 아래부분에도 어깨부위와 같은 연꽃 무늬로 띠를 둘렀다. 내항아리는 뚜껑에 거북등 모양의 6각형 무늬가 있으며, 몸통에는 국화 무늬가 가득 차 있다. 이 항아리들은 15세기 중엽 인화문(印花文) 분청사기의 가장 세련된 작품이다. <출처:문화재청>


12세기에 만들어진 청자항아리와 청자음각연화절지문호사이호


청자약각모란당초문접시와 청자압출양각연지동자문환, 고려 12세기에 만들어진 청자를 잘 보여주고 있다.


청자상감모란절지문과형주자와 청자상감국화문탁잔, 고려 12세기에 만들어진 상감청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잘 보여 준다.


청자상감모란문대접과 청화철화모란문정병,12세기


분청사기상감문선문매병, 조선전기에 상감청자의 전통을 계승한 자기로 청자의 대량생산이라는 측면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분청사기(粉靑沙器) 또는 분청자기(粉靑磁器)는 분장청자(粉粧靑磁)의 약칭으로 사기(沙器), 혹은 일본인들이 미지마데(三島手:刷毛目)라고 부르는 자기류의 총칭으로 고유섭(高裕燮)씨가 처음 이름붙인 것이다. 이 분청사기는 청자기의 표면에 상감(象嵌), 박지(剝地), 백토분장(白土粉粧), 각화(刻畵), 철화(鐵畵) 등으로 장식한 것을 전부 포함하는데 편의상 상감분청계(象嵌粉靑系:인화분청, 감화분청)와 백토분청계(白土粉靑系:백토분청, 박지분청, 철화분청)로 구분된다. <출처:위키백과>


분청사기편구발과 분청사기상감문매병,



분청사기철화엽문병과 분청사기조화엽문병, 조선 15세기~16세기


분청사기인화문대접과 분청사기인화문호, 15~16세기


분청사기인화귀얄문완, 분청사기조화엽문자라병


백자상감당초문발, 백자마상배, 15세기. 분청사기에서 백자로 넘어가는 시기의 작품인 것으로 보인다.


백자청화운룡문병, 조선 19세기. 백자는 고려시대부터 만들기는 했으나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조선중기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청화백자가 크게 유행하고, 한국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백자가 만들어졌다.


백자향로와 백자청화적철문합, 조선 19세기


백자청화초충문연적, 백자청화철채금강산형연적, 조선 19세기


백자청화사군자문주자,백자청화산문주자, 조선 19세기


백자누비문병, 백화청화진사 <壽> 문병, 조선 18~19세기 전반


백자청화율목문주배.대, 백자청화 <廣奉>명 대장군, 조선 19세기

한국의 도자기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시대에 토기에서 자기로 이행되는 기반을 확립하였고, 고려시대에는 청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기가 만들어지며 번성하였다. 특히 상감기법을 자기에 적용하여 발전시킨 상감청자는 고려만의 독창적인 미감을 구축하였다. 조선시대 자기는 크기 분청사기와 백자로 나눌 수 있는데, 분청사기는 고려 말 상감청자의 전통을 바탕으로 소박하며 자연스러운 멋이, 백자는 성리학적 이념을 토대로 실리와 더불어 엄정한 기품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우리의 도자기는 시대에 따라 다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화려한 기교와 색채를 표현하는 것보다는 자연과 함께 깊이 호흡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기능미를 바탕으로 간결한 색조와 다나한 형태 등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였다. <출처:고려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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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 고려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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