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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에서 발원하여 지중해로 흘러드는 론강 하구에 위치한 아를(Arles)은 화가 고흐가 사랑했던 고장으로 프로방스 지방을 대표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아를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세웠던 크지 않은 항구도시였으며, 로마시대에 카이사르를 지지함으로써 크게 번성했던 도시이다. 이 도시에는 현재까지도 원형경기장을 비롯하여 로마시대 유적들이 여럿 남아 있다.

 아를의 고대 로마 유적은 원형경기장을 중심으로 도심 한복판 약간 높은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원형경기장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는 원형경기장은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의 원형극장으로 지금은 무대 뒤쪽의 장식벽과 대리암으로 된 큰 기둥 2개만이 남아 있다. 원형극장의 객석은 후대에 새로 복원된 것으로 보인다.


아를의 로마원형극장. 중앙에 무대가 있고 반원형으로 객석을 배치해 놓은 전형적인 원형극장으로 그 규모는 큰 편이 아니다. 중앙에 있는 대리석으로 만든 기둥들과 토대는 로마시대에 만든 것이고 객석은 후대에 복원한 것으로 보인다.


로마원형극장 바깥쪽 출입문. 로마시대에 쌓은 규모가 큰 건축물이 원형극장 바깥쪽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원형극장 무대 뒷쪽편에 있었던 건축물의 흔적들.


무대에는 대리석으로 만든 2개의 기둥만이 제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그 옆으로는 아래부분만이 남아 있는 기둥들이 있다. 원형극장 무대에는 상당히 큰 건축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원형극장의 무대를 중심으로 그 주위에 기둥들을  세워 놓았던 초석들이 남아 있다. 지금도 원형극장에서는 공연이 가끔씩 열리는 것으로 보인다.


원형극장 바깥쪽에 남아 있는 로마시대 건물 흔적들.


원형극장 북쪽편 출입문에 남아 있는 옛 건물의 흔적.


원형극장으로 들어가는 출입문.


무대 뒷편에 있는 건물은 상당히 큰 여러개의 아치형의 출입문을 갖고 있다.


아를 로마원형극장 바깥쪽 도로. 이곳에도 로마의 건물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은 중세 이후에 지어진 건물이 이 곳에 들어서 있다.


아를 로마원형극장 북쪽편 골목길. 이 길을 따라서 걸어가면 로마원형경기장이 있다.


아를의 로마원형극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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