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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에서 발원해서 지중해로 흘러드는 론강 하류에 위치한 고대 도시 아를(Arles)은 프로방스 지방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유럽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 중 하나이다. 아를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대 로마의 유적인 원형경기장과 원형극장 등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아를은 화가 고흐가 사랑했던 마을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그가 그린 그림을 통해서 아를의 풍경은 세계인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아를에서 그는 1년 정도 머물면서 200여점의 작품을 남겼다고 하며, 그의 대표작인 '해바라기', '아를 병원의 정원',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 테라스', '아를의 다리' 등이 이 곳 아를의 풍경을 그린 그의 그림이다.

 아를에서 고흐와 관련된 명소 중 대표적인 것이 고흐가 머물던 병원이었던 '에스빠스 반 고흐'이다. 아를 도심 남쪽에 있는 이 건물은 고흐가 귀를 자르고 입원했던 병원으로 지금은 지역의 문화센터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다. 그의 대표작인 '아를 병원의 정원'의 소재가 된 곳으로 지금도 그의 작품을 그렸을 때와 비슷한 모습으로 정원을 꾸며놓고 있어며, 그림에서 본 화려한 꽃이 마당을 지금도 볼 수 있다.


'에스빠스 반 고흐'는 고흐가 머물렀던 아를의 병원이다. 그의 대표작인 '아를 병원의 정원'의 모습을 건물 2층 테라스에 올라가면 지금도 볼 수 있다.


이 건물은 지금은 지역의 문화센터로 사용되고 있으며, 고흐의 그림과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안내판을 걸어 놓고 있다. 정원은 그림에서 볼 수 있었던 정원과 큰 차이가 없이 오늘날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 건물은 현재도 문화센터로 사용하고 있으며, 아를의 많은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다.


원래는 병원이었던 이 건물은 중정형식을 하고 있는 건물로 1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가운데에 넓은 정원을 두고 바깥쪽으로 회랑형식의 2층 건물을 배치하고 있다. 도심에 소재하고 있지만 넓은 정원을 갖추고 있어서 고흐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을 것으로 보인다.


정원은 가운데에 분수를 두고 바깥쪽에는 키가 작은 나무를 심고, 안쪽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을 심어 놓고 있다.


정원 바깥쪽에 심어진 푸른 상록수. 아를은 지중에 연안에 위치한 도시로 이곳을 찾았던 1월에도 기온이 따뜻하고 햇발이 눈부신 곳으로 우중충한 도시에서 살았던 유럽인들이 사랑할 만한 도시이다.


아를의 병원 정원 가운데에 있는 분수.

 


아를에서 제일 유명한 명소 중 하나로 입구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 가게들이 있다.


이층에는 주로 문화센터에서 사용하는 강의실들이 있었으며, 고흐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2층에서 내려다 본 정원의 모습이 상당히 아름답다.


'아를 병원의 정원' 전경. 크고 작은 수목과 화초들이 조화롭게 잘 배치되어 있다.


정원으로 들어오는 출입문. 지중해 연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건축물들의 출입문과 비슷한 형식을 하고 있다.

 


건물 바깥쪽에 있는 기념품 상가


아를의 병원 앞에 있는 작은 광장


아를의 병원 옆에 있는 오래된 건물. 문화센터가 있어서 그런지 젊은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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