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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중해 항구인 마르세유는 많은 역사적 사건과 소설, 영화 등의 배경이 되었던 도시를 그 중 이프성은 알렉산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대표작인 '몽테크리스코 백작'에 등장하는 곳이다. 중세 프랑스국왕 프랑수아 1세가 이곳에 감옥으로 건립한 이후에 수많은 정치범들이 갇혀있던 악명높은 곳이다. 프랑스의 유명한 이야기인 철가면 또한 이 곳 이프성에 갖혀었다고 한다.

 이프섬은 마르세유에서 남서쪽으로 3 km 정도 떨어진 지중해에 있는 작은 바위섬으로 지금은 마르세유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이프섬은 겨울에는 섬에 내려볼 수 없고, 이프섬 인근에 있는 작은 섬으로 들어가는 여객선을 타고 섬주위만 둘러볼 수 있다. 실제로 본 이프성은 소설에 등장하던 험난하고 도저히 탈출이 불가능해 보이는 험난한 섬이 아니고 약간은 평범해 보이는 작은 성이며, 성이 있는 이프섬 주의의 절벽 또한 그리 높지도 않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몽테크리스토백작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 중 일부는 이프성이 관객에게는 공포심, 절망감 같은 영화적인 요소가 부족하여 다른 곳에서 촬영을 했다고 한다.


마르세유 남서쪽 3km 지점에 있는 작은 바위섬에 세워진 이프섬. 역사속 인물인 철가면과 소설 몽테크리스토백작이 갇혔던 악명높은 감옥인 이 곳은 소설에서 묘사된 것과는 달리 작고 평범한 작은 바위섬이다. 거센 파도와 높은 절벽 등으로 묘사된 것과는 달리 도심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인근에 사람이 살고 있는 작은 섬이 있다.


마르세유 항구의 제일 안쪽에 있는 이프섬으로 떠나는 여객선 선착장


선착장 매표소


이프섬을 운행하는 작은 여객선


마르세유 이프섬은 여름철에는 배가 정박할 수 있어 관람이 가능하지만 겨울철에는 찾는 사람도 많지 않고 파도도 높은 편이라 정박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에 인근에 있는 섬을 왕복하는 배를 타고 주위를 한번 둘러 볼 수 있다. 이프섬을 둘러볼 수 있는 배를 타고 마르세유항를 떠나 지중해로 나아가고 있다.


멀리 언덕 높은 곳에 마르세유대성당이 있다. 먼바다를 떠났던 선원들이 가족들이 무사한 항해를 기원하며 기도를 올리는 성당으로 바다에서는 마르세유를 항하는 이정표가 된다.


마르세유 항구를 벗어나면 멀리서 이프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중세시절 바위섬 위에 감옥으로 세워진 이 성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바깥쪽 성벽과 감옥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견고한 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프섬을 지나 바깥 바다쪽에서 본 이프성. 바위섬의 절벽은 그리 위험해 보이지 않는 평범한 섬이다.


이프섬과 마르세유 항구. 멀리서도 대성당 첨탑이 한눈에 들어온다.


멀리 보이는 이프섬과 마르세유 항구


마르세유 서쪽편 지중해 해안


이프섬을 지나면 배의 목적지인 마르세유 바깥에 있는 작은 바위섬이 보인다.


바깥 바다에 있는 작은 바위섬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이 섬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보인다. 작은 2개의 바위섬을 연결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사람이 살 수 없을 것 같은 이 바위섬에는 주민들이 꽤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관광지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항구의 입구인 방파제


이 섬의 항구에도 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다.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이 섬에는 식물도 거의 자라지 않아서 농사를 지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섬에 있는 건물들도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항구에서 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이 섬에서는 생필품들을 이 배를 통해서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광지라서 그런지 맥주통들을 많이 싣고 내리고 있다.


돌아오는 배에서 본 이프성


멀리 이프섬과 그 옆에 있는 바위섬이 보인다. 실제로 두 섬의 거리는 많이 떨어져 있지 않은 것 같다.


멀리 마르세유 도심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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