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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 건물 중 보물로 지정된 많지 않은 건물 중 하나인 보물 411호 경주 양동 무첨당이다. 이 건물은 조선 중기 문신이자 성리학자로 종묘에 배향되었으며 경주 옥산서원에 모셔진 회재 이언적(1491~1553) 종가의 일부로 조선 중기에 세워진 건물이다. 건물은 'ㄱ'자형을 하고 있으며, 앞면 5칸으로 3칸은 대청마루, 2칸은 온돌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누마루를 달아내어 놓고 있다. 이 건물은 조선시대 상류층의 건물로 종가집 본채의 사랑채와는 별개로 손님을 접대하거나 독서 등을 할 수 있는 정자와 비슷한 성격의 사랑채이다. 대청에는 흥선대원군이 쓴 현판이 걸려 있다.

 무첨당이 있는 이집은 회재 이언적의 부친이자 손소의 사위로 양동마을에 처음 들어온 이번이 살던 집으로 이 마을에 살고 있는 여주이씨의 종가집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을 안쪽 물봉골 언던에 남향을 하고 있는 큰 저택으로 별채인 무첨당과 안채,사랑채,행랑채로 이루어진 본채와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채 사랑채는 무첨당과 마주하고 있으며, 본채 뒷편에 사당이 위치하고 있다. 마을 종가로서 별채인 무첨당, 사당을 갖추고 있는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조선시대 상류층 주택이다.



보물 411호로 지정된 경주 양동마을 여주이씨 종가집 별채인 무첨당이다. 살림집이 본채 서쪽편에 떨어져 있는 이 별채는 앞면5칸에 누마루를 달아내어 놓은 'ㄱ'형 건물구조를 하고 있다. 종가집 별채이지만 살림집이라기보다는 종가 남성들이 손님을 맞는 공간이나 제사를 준비하는 재실의 성격이 강한 건물이다.


무첨당 가운데 3칸은 넓은 대청마루로 이루어져 있으며, 집안의 큰 행사나 많은 사람이 모이는 회의 등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무첨당은 가운데 3칸은 대청마루로, 양쪽에는 온돌방을 두고 있다. 온돌방에서 문을 크게 달아서 여름에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첨당 한쪽편에 'ㄱ'자로 달아내어 놓은 2칸규모의 누마루. 3면이 뚫려 있어 정자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으며, 주로 이곳에서 집주인이 손님을 접대하거나 독서, 휴식 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누마루에는 조선후기 건축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목재로 만든 난간을 달아 놓고 있다.


무첨당 건물 공포와 서까래. 간략한 익공계 공포를 사용하고 있다.

무첨당
무첨당은 회재 이언적의 종가 별채로, 그의 맏손자인 무첨당 이의윤의 호에서 집의 이름을 따왔다. 위쪽에 높게 서 있는 건물이 사당이고, 동쪽에 서 있는 건물은 안채, 사랑채, 행랑채로 이루어진 본채이다. 무첨당은 제사를 지내는 제청의 기능이 강했으며, 남성들이 독서와 휴식, 손님 접대를 하였던 큰 사랑채로도 쓰였다. 대청의 오른쪽 벽에 걸리'좌해금서'라는 편액은 흥선대원군의 글씨이다. <출처:양동민속마을>


마을 큰 길에서 무첨당으로 올라가는 언덕길.  안쪽에 18세기에 지어진 이언적의 11세손이 분가하여 지은 고택인 대성헌과 같은 길을 사용하고 있다.


언덕길에서 내려다 보이는 마을 안쪽 물봉골. 주변에는 큰 규모의 양반 가옥들이 들어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첨당 대문. 문간채가 있는 화려한 솟을대문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다.


대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보물로 지정된 종가집 별채인 무첨당


안쪽으로는 살림집인 본채가 들어서 있다. 본채는 안채, 사랑채, 행랑채로 구성된 'ㅁ'자형 건물배치를 하고 있다. 본채의 사랑채는 별채인 무첨당과 마주하고 있어, 왕래가 쉽도록 하고 있다.


무첨당과 본채 가운데 뒷편에 위치한 큰 사당


사랑채 앞으로 작은 툇마루를 달아내어 놓고 있으며, 그 앞에 작은 정원을 조성해 놓고 있다.


본채 앞에 옆면 1칸에 맞배지붕으로 지어진 행랑채 건물이 있다. 행랑채 건물은 마루와 온돌방, 중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루에 앉아서 쉬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다.


행랑채 온돌방 앞 툇마루와 중문. 이 집 여자를이 손님을 맞는 공간으로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행랑채 앞에는 이집 여자들이 출입하는 작은 쪽문이 있다.


무첨당 살림집 쪽문으로 들어가는 언덕길


무첨당과 종갓집에서 마을로 내려가는 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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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 경주무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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