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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 변산반도의 남쪽에 곰소만을 바라보고 서 있는 아름다운 사찰이 내소사이다.  백제시대부터 내려운 유서깊은 이 아름다운 고찰은 주위 자연, 산봉우리, 숲 들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사찰의 규모는 크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사찰 경내의 넓이 등으로 보아서는 꽤 규모가 있어 보인다. 중심 불전인 대웅보전은 조선중기에 세워진 건물로 화려한 목조건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내소사는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았는데 실제로 가서 직접 보니 전각의 배치나 위치, 자연환경과 조경 등이 매우 잘 조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벚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는데 봄에 벚꽃이 필 무렵에 가면 매우 아름다울 것으로 보인다.

※ 내소사 탐방
 1. 일주문, 전나무 숲길              2. 사천왕문과 주위 풍경                 3. 봉래루, 범종각
 4. 설선당과 요사                      5. 삼층석탑, 고려범종                    6. 대웅보전
 7. 조사당과 여러 전각들


내소사의 중심불전인 대웅보전. 뒷쪽의 산봉우리들과 아주 잘 어울리는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 중기 이후에 번창한 사찰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부안 능가산 내소사가 시작하는 일주문과 전나무숲 길. 내소사 일주문 앞에는 커다란 고목나무 하나가 서 있고 전형적인 한국의 관광지의 모습을 한 상가가 있다. 일주문을 들어서면 앞으로 울창한 전나무숲 길이 방문객을 맞이해 주고 있는데, 전나무들은 수령이 한 130년 정도되었다고 한다. 호젓한 산책길로서 손색이 없는 이 전나무길을 걸으면서 사색에 잠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내소사 전나무 숲길을 500여m 정도 걸어오면 숲길이 끝나면서 확 트인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숲길 끝에 놓여진 다리를 건너면 앞으로는 아름다운 벚나무 길이 조성되어 있고 끝에는 사철의 실질적인 출입구인 사천왕문이 보인다. 사천왕문 너머로 아름다운 능가산의 절경이 보이고 그 아래로 아늑하게 내소사가 자리잡고 있는데, 입구 서쪽편에는 작은 연못이 있고 그 너머로 내소사와 관련된 부도전이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곳 전나무 숲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바라보는 내소사의 전경이 꽤 아름다워 보인다.



내소사 사천왕문을 들어서면 내소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눈앞에 커다란 고목이 우뚝 서 있고 뒤로는 내소사의 전각들과 뒷편의 능가산의 풍경이 적절하게 배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커다란 고목을 지나면 내소사의 실질적인 경내인 대웅전 앞 마당을 들어가는 통로인 봉래루가 보인다.



봉래루는 오래된 건물같지는 않은데 채색이 되어 있지는 않아 고풍스러워 보인다. 봉래루 기둥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적어서 걸어둔 쪽지들이 매달아 두고 있다.


내소사에는 특이하게 법당이 아닌 건물로 문화재로 지정된 건물이 설선당과 요사채이다. 두개의 건물이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금은 스님들이 기거하고 있는 건물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인조때 처음 세워진 건물로서 대웅전 앞 마당 동쪽편에 자리잡고 있다. 사천왕문을 들어서면 동쪽편에 자리잡고 있는 건물로 마루에 앉아 있으면 내소사 입구의 탁 트인 전경이 보인다.


내소사에 있는 보물로 지정된 고려시대 동종. 동종의 크기는 별로 크지 않으나, 역사적인 가치가 있고 용머리를 한 종의 고리가 예술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어 보인다.


소사 대웅전 앞 마당에 우뚝 서 있는 3층석탑입니다. 양식은 통일신라시대의 석가탑과 비슷한 양식이지만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석탑이라고 한다. 경주의 석탑에 비해서 그 크기가 아주 작다.


내소사의 중심불전인 대웅보전입니다. 보물로 지정된 목조건물로 조선중기에 지어진 건물이다. 문살과 처마가 아름다운 건물로 아래에서 올려다 보면 뒷산의 봉우리들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내소사 대웅보전의 가장 큰 특징인 아름다운 꽃무늬 장식을 한 문살과 현판입니다.


내소사 대웅보전 내부.


삼성각에서 내려다 본 대웅전과 전각들.


내소사 전각의 배치와 전체적인 형태를 보면 원래 전각들이 많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대웅보전과 설선당, 봉래루를 제외하고는 유서깊은 건물은 많지 않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전각들이 신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사당을 비롯하여 대웅보전 서쪽편에 있는 건물들이 먼저 복원되고 서쪽편의 전각들은 최근에 복원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원래 이름은 소래사(蘇來寺)였으며 633년(선덕여왕 2) 신라의 혜구(惠丘)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당나라 장수 소정방(蘇定方)이 석포리에 상륙해 이 절을 찾아와 군중재(軍中財)를 시주한 일을 기념하기 위해 절 이름을 내소사로 바꿨다는 설이 있으나 사료적인 근거는 없다. 이 절에 관한 기록은 〈동국여지승람〉과 최자의 〈보한집 補閑集〉 가운데 정지상이 지은 〈제변산소래사 題邊山蘇來寺〉라는 시가 있고, 이규보의 〈남행일기 南行日記〉가 있는데 모두 '소래사'로 기록되어 있어 언제 '내소사'로 바뀌었는지 분명치 않다. 1633년(인조 11) 청민(靑旻)에 의해 중건되었고 1902년 관해(觀海)에 의해 수축된 뒤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이 절에 있는 중요문화재로는 고려동종(보물 제277호), 법화경절본사경(보물 제278호), 대웅보전(보물 제291호), 영산회괘불탱(보물 제1268호)가 있고 그밖에 설선당(說禪堂)·보종각(寶鐘閣)·연래루(蓮萊樓)·3층석탑 등이 있다. <출처: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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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 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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