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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노스 문명의 크레타섬의 거대한 궁전에서는 수많은 유물들이 1950년에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크노소스 궁전에서 발굴된 많은 도기, 청동이나 철로 만든 항아리 등 유물들이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초기 에게 문명이 발달했던 키클라데스 제도에서 발굴된 유물들도 별도로 분류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크레타섬의 크노소스 궁전에서 발견되 거대한 토기 항아리입니다. <공식명칭: Large pottery storage jar (pithos)> 이 큰 항아리는 주로 곡물류나 올리브기름 또는 와인 등을 저장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입니다. 이 항아리등으로 볼때 크노소스 궁전의 역할이 주변의 식량 등을 모아두면서 크레타섬을 통치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식명칭: Gold pendant from the Aigina treasure> 그리스 에게 해안인 Aigina에서 발굴된 황금 펜던트입니다. 이 남성용 장신구는 이집트의 영향을 받아서 연꽃 무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유로 미노스 문명은 이집트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론하고 있습니다.

<공식명칭: Terracotta coffin (larnax)>인 테라코타로 만든 관입니다. 주로 후기 미노스문명의 묘지에 발굴되는 유물들입니다. 묘지들은 주로 크노소스 궁전 주변의 북쪽편에서 발굴되고 있습니다. 미노스인들의 무덤은 매장형식으로 욕조모양의 테라코타 관에 시신을 넣어서 매장한다고 합니다.

다른 종류의 테라코타로 만든 관입니다. 욕조형태로 그림이 그려진 것들도 있습니다.

 <정식명칭: Large globular flask> 큰 공모양의 물병입니다. 이 물병은 부유한 사람의 무덤에서 발굴된 유물로서 조각 파편들을 붙혀서 재생해 놓은 것입니다. 이 물명은 두개의 반구형을 붙히고 목부분도 별도로 만들어서 붙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사이퍼러스 섬에서 발굴된 유물입니다.

미노스인들이 사용하던 다양한 토기로 만든 생활도구들입니다. 주로 항아리나 음식을 담는 용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노아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크레타의 왕 미노스에서 유래한 것이지만 이는 왕조의 이름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이 문명은 강력한 국가를 형성했으며 중심지는 크노소스였다. 당시 궁전과 건축물들의 유적이 여러 군데 남아 있으며 고대 지중해 세계의 유적 가운데 매우 중요하다. 미노아 문명 시대에 만든 도자기들은 지중해 동부 전역에서 발견된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우두인신(牛頭人身)인 미노타우로스는 미노아 문명의 여러 예술품에 가장 널리 쓰인 소재이며 크노소스 궁전 벽의 채색 프레스코에도 그려져 있다. 에게 해의 델로스 섬을 중심으로 한 키클라데스 제도에서는 미노아 크레타 문명과 유사한 청동기 문명인 키클라데스 문명이 꽃피었다. 당시 크레타는 미노아 문명의 주도 세력이었다. <출처: 브리태니커>

<정식명칭: Marble figurine of a woman> 대리석으로 만든 작은 여인의 입상입니다. 이 유물은 초기 청동시대에 에게해의 키클라데스 제도에 거주하던 사람들 남긴 유물입니다.  대리석으로 얼굴형태에 코만 있고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비슷한 모양의 다양한 모습의 입상들입니다.

<정식명칭: Pottery jug with high spout> 중기 청동기 시대에 키클라데스 제도의 밀로스 섬에서 발굴된 물주전자입니다. 꼭지가 하늘로 향하고 있는 독특한 모양입니다. 아마도 만든 사람의 재미있는 모양으로 주전자를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에게 해 지역에서 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BC 3000~2000경) 사이의 이행기에는 뚜렷한 문화적 변화가 일어났다. 이는 금속 세공술을 알고 있는 새로운 민족이 동쪽에서 크레타 섬과 키클라데스 제도로 이주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BC 2500년을 전후해 크레타 섬과 키클라데스 제도 및 그리스 본토 남부 지역에서는 이미 금속 문화가 꽃을 피웠다. 초기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만든 금속연장으로는 도끼와 단도, 수염을 뽑는 족집게 등이 있었다. <출처:브리태니커>

박물관에서 유물들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는 관람객들..

<참조> 1.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2. 브리태니커 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