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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케네 문명은 그리스 청동기 문화의 후기에 해당되는 시기로서 '영웅의 시대'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는 다양한 그리스 신화의 배경이 되는 시기로서 여기에는 호머의 시 '일리아드, 오디세이'가 포함된다. 그리스의 미케네 문명은 다양한 항아리와 금속 공예품등이 출토되어 전시되어 있다. 미케네에서 생산된 항아리들은 지중해 각지역으로 수출되어 다양한 곳에서 출토되고 있다.

<Rhyton in the shape of a bull's head:소머리 모양을 한 라이톤>입니다 . 에게해의 Karpathos섬에서 발굴된 미케네 문명 유물입니다. 진흙으로 만든 용기로 종교행사에서 물과 같은 액체를 붓거나 뿌릴때 사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의식시 물을 뿌리는 용기는 주로 동물으로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입이나 코에 있는 구멍으로 물이 나올 수 있도록 했다고 보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듯이 소를 숭상했던 미케네 문명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Necklace of blue cast glass beads and their gold covers, 푸른 유리 비드와 금박으로 만든 목걸이>입니다. 에게해의 로도스섬에서 발굴된 유물입니다. 항이리 모양의 푸른 유리비드에 얇은 금박을 입힌 목걸이로 다양한 장식이 새겨져 있습니다. 미케네인들은 미노스인들로 부터 유리세공 기술을 배웠으며 이 것은 근동지역으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Three terracotta figurines, 테라코타로 만든 입상들>입니다. 여신들을 표현한 입상들로 보이는 것들로 그리스 본토나 섬들에서 다댱하게 출토되는 미케네 시대의 유물들입니다.

<Vase decorated with bulls and birds, 새와 소들이 새겨진 항아리>입니다. 사이프러스의 Enkomi에서 출토된 유물입니다. 이 항리는 미케네인들이 그림 스타일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백로가 소의 털에서 벌레를 먹는 장면을 그려 놓고 있습니다. 그림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윤곽만 잘 표현되어 있고 이것은 동시대의 직물 디자인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Bronze dagger with an integral hilt and pommel, 자루와 일체화된 청동 단검>입니다. 그리스의 Ithaca 섬에서 출토된 유물입니다. 많은 수의 무기류들이 미케네 병사들의 무덤에 출토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의 무용을 기리기 위해서 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단검은 트로이 전쟁의 주인공인 오디세이의 고향이 Ithaca 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Amethyst panoply seal, 자수정 빛의 투구 인장들>입니다. 그리스에서 출토된 유물들입니다. 이 군인들의 인장돌은 주로 자사정으로 만들어 졌으며 전쟁의 여신이 새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Pictorial Style bowl (krater), 그림이 새겨진 항아리들>입니다. 에게해 로도스의 Lalysos에서 출토된 유물입니다. BC14~13세기 동안에 품질이 좋은 미케네의 항아리들이 많이 생산되어서 지중해 각지역으로 공급되었습니다. 좋은 점토의 질과 그림 장식등로 인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미케네 시대의 다양한 금속 세공품들과 항아리, 접시, 물병 등의생활 용품들입니다.

미케네인들이 사용했던 소뿔 모양을 포함하여 다양한 모양의 술잔과 술병들입니다.


유물의 예술적 가치가 큰 항아리로 보입니다. 내용은 ?

미케네 (Μυκῆναι 무케나이)는 그리스의 고고학적인 장소로 아테네의 남서쪽 90km가량 떨어져 있다. 미케네에서 아르고스는 남쪽으로 6km, 코린트는 북쪽으로 48km 떨어져 있다. 왕궁이 있는 언덕에서서는 아르고스 너머에 사로니크 만이 보인다. 기원전 두번째 천년, 미케네는 그리스 문명의 주요 중심이였고 남부 그리스의 군사적인 강자였다. 기원전 1600년부터 기원전 1100년까지의 기간은 미케네 문명이라고 불린다. <출처: 위키백과>

일찍이 호메로스에 의해 "길이 넓고", "금빛 찬란한" 도시라고 찬양되었으며 트로이 시를 약탈한 아카이아인(人) 왕 아가멤논이 살던 도시였다. 하기오스엘리아스(아이오스일리아스) 산과 자라 산 사이의 계곡에 위치해 외부의 침입을 막기 좋은 데다가 미케네를 창건한 전설적인 인물 페르세우스의 이름을 딴 맑은 샘물 페르세이아가 끊임없이 솟아나오는 등 호메로스의 말대로 '아르고스의 구석에 있는' 도시였다. 그리스 본토에 있는 후기 청동기시대의 주요유적지로 체계적인 발굴작업은 1840년에 시작되었으나 하인리히 슐리만의 발굴이 가장 유명하다. '미케네 시대'라는 말은 종종 크레타를 제외한 도서(島嶼) 지방과 그리스 본토의 청동기시대 후기를 뜻한다(→ 미케네 문명). 청동기시대 전기에도 미케네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으며 그들은 청동기시대 중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건축물을 남겼지만 그 가운데 별로 중요하지 않은 몇몇을 뺀 대부분은 후기 시대의 건축물에 밀려났다. 남아 있는 궁전은 BC 14세기에(아마도 페르세우스에 의해) 재건된 것이다. 이 지역 전체 곳곳에 들어선 무덤에서 많은 미술품과 가공품이 나왔다. <출처: 브리태니커>

<참조> 1. 대영박물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