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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문화권 궁궐 배치에서 정전 출입문 앞에는 국왕이 사는 영역과 일반인이 사는 영역을 구분해 주는 하천이 있고, 이 하천 주위로 광장과 같은 마당과 양쪽으로 관청 건물이 배치되어 있다. 자금성에서는 태화문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고, 그 양쪽으로 관리들이 근무했던 관청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이 곳 외조는 황제가 주최하는 국가적인 행사가 있을때 정전 마당으로 들어갈 수 없는 하급관리들이 행사를 참가하는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자금성 외조는 중국의 국가 규모에 맞게 경복궁 외조에 비해서 상당히 넓고, 위압적인 분위기를 주고 있는 공간배치를 하고 있다.


자금성 금수교를 건너면 자금성 정전인 태화전을 들어가는 출입문인 태화문 앞으로 거대한 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이 곳은 국가적인 행사가 거행되었던 공간이기도 하다.

자금성 외조 서쪽편에 있는 관청 건물.

자금성 외조(外朝) 동쪽편 관청 건물

자금성 외조(外朝) 관청 건물은 금수교를 건너지 않고 출입하게 되어 있다. 아마도 궁궐 외부에 있다는 의미를 주는 것 같다.

자금성 외조(外朝) 바깥으로 출입하는 문. 바깥쪽에도 많은 관청 건물이 있다.

자금성 외조(外朝) 관청 건물의 회랑. 업무를 하는 공간임을 알 수 있다.

자금성 외조(外朝) 서쪽편 출입문. 외조 서쪽편에도 많은 관청 건물이 있다.

자금성 정전 정문인 태화문 앞에서 외조

경복궁 외조(外朝). 서쪽편 출입문인 유화문. 자금성과는 달리 금천 안쪽에 출입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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