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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둔황 막고굴은 550여개의 석굴이 남아 있으며, 그 중 벽화와 불상들이 남아 있는 곳은 474개라고 한다. 천불동이라고도 불리는 이 곳에는 연면적 4,500평방미터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본인이 직접 본 벽화는 전체 벽화 중에서 아주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그 중 여러책에서 언급한 고구려(신라)인을 묘사한 조우관을 쓴 사람이 있는 벽화는 실제로 보지 못했고 보았던 벽화들도 막고굴을 나서니 기억이 희미해 진다.

 다행히도, 막고굴에는 석굴 내부에만 벽화를 그려놓은 것이 아니라 외부 출입문 부근의 벽에도 많은 벽화들을 남겨놓고 있어서 외부에서 사진에 담아 올 수 있었다. 물론 엽서나 책자로도 볼 수 있지만, 직접 사진에 담아 온다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막고굴에 그려진 벽화는 르네상스 시대에 많은 명화들에 사용된 프레스코 기법으로 회반죽 위에 안료를 이용해서 벽화를 그렸는데, 그 작품성은 유럽의 명화에 못지 않게 섬세해 보였다.


둔황 막고굴에서 제일 유명한 제96호굴인 북대불전 오른편에 보이는 규모가 상당히 큰 석불의 외벽에 그려진 벽화. 훼손된 부분이 많고, 내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 내용을 잘 모르겠지만 꽤 큰 벽화라 할 수 있다.



북대불전 왼쪽편 석굴 외벽에서 볼 수 있는 규모가 크지 않은 벽화. 마치 고구려 고분 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다.


둔황 막고굴 북대불전 입구에 그려진 그림다. 이 그림들은 중국풍의 그림으로 아마도 후대인 명.청 시대에 그려진 그림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른 곳에 그려진 벽화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석굴들을 지나가다 보면 많은 벽화들을 볼 수 있다.


푸른색의 화려한 색감이 특징적인 벽화로 보살상을 그린 것으로 보인다.


이 벽화는 그림이 상당히 세련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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