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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로드의 관문인 둔황에 있는 문화유적 막고굴을 대표하는 유적으로 높이 34.5m 의 제96호굴인 북대불전이다. 외부에 드러난 처마만으로도 약 10층 건물처럼 보이는 거대한 석굴이다. 내부에는 거대한 높이의 미륵불 입상이 모셔져 있으며, 외부에는 불전임을 알려주듯이 7층 이상의 목탑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이 북대불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당이 멸망하고 난 후 생긴 국가인 오대 십국 중 북대 시절에 세워진 석굴이라고 한다. 당시는 이 곳 둔황을 지배한 세력은 서하라는 국가로 상당한 유력자의 지원을 받아서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이 북대불전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유지되어 왔으며, 안에 있는 불상을 수차례에 걸쳐서 보수가 이루어졌다고 하며, 청나라 시대의 것이 현재까지 전해진다 한다.(?)

 


둔황 막고굴을 대표하는 제96호굴인 북대불전. 앞에서 보면 위쪽 지붕이 잘 보이지 않아서 몇층인지 잘 모르겠지면, 정면에 있는 큰 처마지붕만 7층이되는 대형 건축물이다. 내부에는 하나의 석굴로 거대한 미륵불상이 안치되어 있다. 통일신라시대 미륵불상을 모신 장륙전과 같은 의미를 갖고 있는 석물로 보이며, 마치 9층 목탑인 것처럼 보인다.



북대불전 출입문. 앞면 5칸의 목조건물처럼 만들었으며, 많은 벽화로 장식해 놓고 있다.


둔황 막고굴 북대불전 앞쪽의 처마지붕. 각층마다 출입문이 있다.


북대불전 앞에 출구가 있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고굴 내부에서 사진을 찍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이 곳에 기념촬영을 한다.


둔황 막고굴 북대불전 앞에 있는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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