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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쿤룬산맥을 따라서 인도 방면으로 이어지는 남도 쪽 관문인 양관 부근에는 둔황 남쪽편 높은 산악 지역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모이는 여러 곳의 오아시스가 있고, 오아시스 주변으로 농경지와 촌락이 형성되어 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사막 한 가운데 이렇게 넓은 오아시스와 풍부한 수량이 흐르는 수로를 따라서 농경지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은 한반도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경이로운 모습일 뿐이다. 마을은 사막지역에 방풍림으로 많이 이용되는 포플러 나무로 둘러싸여 있고, 그 가운데에 여러가지 농작물이 심어져 있다. 간간히 보이는 수량이 풍부해 보이는 수로는 이 곳 오아시스가 얼마나 많은 물을 공급해 주는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 곳의 농작물을 주로 포도를 많이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 건포도를 만들어서 내륙으로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경제 발전에 따라서 수요가 늘어서인지 경작지는 계속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에 심은 어린 포도나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인도로 가는 실크로드 남도 관문인 양관 너머에 있는 작은 오아시스. 메마른 사막 한 가운데서 맑은 물이 고여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오아시스주변에는 갈대를 비롯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오아시스 너머로 모르는 사막의 메마른 모래산

 

이 곳 오아시스에서 자라는 갈대를 사막의 모래자갈과 섞어 말려서 만리장성을 쌓았다고 한다. 지금도 많은 건물들을 이런 방법으로 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막 가운데에서 물을 볼 수 있어서 그런지 주위에서 관광객이 많은 찾는 것으로 보인다. 이 곳을 출입하는데도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오아시스 근처의 포도밭


사막 가운데 있는 포도건조장


둔황 남쪽 높은 산악지역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이는 양호. 댐을 만들어 막아 놓고 있는데 그 수량이 상당한 것 같다. 이 곳에 모인 물로 댐 아래쪽 많은 마을들이 여러가지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살고 있다.


양호 아래쪽 마을. 포플러 방풍이 우거져 있는 사막속의 푸르름을 보여주는 마을이다.


댐아래 수문에서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비가 거의 오지 않는 지역이라서 큰 수문은 설치해 놓고 있지 않으며, 작은 수문을 통해서 맑은 물을 끊임없이 내려보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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