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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국과 함께 동아시아에서 역사를 같이하는 일본은 불교를 비롯하여 비슷한 점도 많지만 바다로 떨어져 있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부분도 상당히 많은 국가이다. 일제의 한반도와 중국 침략이라는 역사적 사건때문인지는 몰라도 문화재측면에서는 교류의 수준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본은 이웃나라이기는 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박물관인 중앙박물관에서 조차도 일본을 대표하는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고 할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중앙박물관 3층 아시아관 일본실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불교 관련 유물과 도자기 등 공예품, 그리고 회화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임진왜란 이후인 에도시대 유물들과 현대 미술품들이다. 일본과 한국은 불교라는 부분과 동아시아 역사를 공유한다는 측면에서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양국간 교류가 많지 않았던 고려시대 이후에는 전통적인 동양화와 색감히 화려하면서 간략한 표현이 특징이 회화부분을 비롯하여 양국간 많은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도자기 공예에 있어서도 임진왜란 이전까지는 한국이 상당히 기술적, 예술적으로 앞선면이 있었지만 이후 한국의 도자기 기술을 받아들이고 일본 특유의 색감과 회화적인 장점이 반영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 노가면, 17~18세기


갑옷과 투구, 일본검(다치), 에도시대


등자, 일본검(우치가타나와 와키자시), 19세기


고쿠타니 호랑이무늬 접새, 가키에몬 호랑이와 매화무늬 접시, 17세기말


나베시마양식의 소나무와 대나무, 매화무늬접시, 17세기


이마리 동식물무늬 합과 접시, 17세기


훈염(고교 새이치), 기예천(다카무리 코운)


청유 나팔꽃모양 대접, 이토 스이코, 1939년


청화백자 닭모양 꽃병, 가와무라 세이잔, 1938년


백자 항아리, 도이모토 겐키치, 1934년


색회 탑모양 향로, 2대 미야가와 고잔,


구름.학.보주무늬 단지, 운노 키요시, 1943년


철제 나뭇잎무늬 차솥, 오쿠니 하쿠사이, 1927년


가릉빈가(상상속의 새) 무늬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