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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는 중국의 영문국가명이자, 도자기를 의미하는 단어로 이는 비단과 함께 도자기가 중국을 대표하는 상품이자 문화임을 말해주공 있다. 도자기는 점토을 빚어 모양을 만들고 유약을 발라 1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낸 것을 말하는데, 중국에서는 고대국가인 상나라때 도자기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회유도가 제작되었다고 한다. 한나라말에는 원시적인 도자기의 형태라고 할 수 있는 녹유도자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당나라때에는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당삼채가 제작되었다. 송나라때부터는 중국은 전국 각지의 가마들에서 특색있는 도자기들이 생산되면서 국제교역에 있어서 중요한 거래품목이 되었으며, 원대에는 대량생산을 통해 선박을 이용한 교역이 활성화되면서 '도자의 길'이라는 해상실크로드가 생겨났다. 이는 신안앞바다에서 출토된 중국과 일본을 오가던 선박인 선안선에 적재되어 있던 화물들에서도 잘 살펴볼 수 있다. 명나라때에는 경덕진을 중심으로 새로운 채색자기가 만들어지고, 이런 도자기의 교류는 서구사회가 동방무역로 찾아나서게 되는 대항해시대의 동기가 되기도 했으며, 이후에 전해진 유럽에 전해진 도자기들은 서구사회의 생활모습을 크게 바꾸기도 하였다.

 송나라 이후 중국 각지에서는 각기 특색이 있는 도자기들을 생산하는 가마들이 생겨났는데, 북방지역에서는 백자계통을, 남방지역에서는 청자계통의 도자기를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중국의 주요 가마로는 북방지역의 정요, 요주요, 여요, 균요, 자주요 등이 있고, 남방지역에서는 월주요, 용천요, 건요, 길주요, 경덕진요가 있다. 명대 이후에는 청화백자와 채색자기를 대량생산했던 경덕진요가 중국을 대표하는 곳으로 부상하였으며, 서양의 도자기 문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지금도 서양에서 생산되는 많은 생활용품 도자기들에서 중국 경덕진요의 영향을 받은 흔적들을 찾아 볼 수 있다.

흙의 신비 - 중국 도자
도자기는 점토를 빚어 기형을 만들어 유약을 바르고 1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낸 것을 말하는데, 중국은 상나라때 이미 청자의 전신이 회유도가 제작되었다. 또한, 동한 말기에 원시청자인 녹유도자가 저장성에서 제작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당나라 때 도자기보다 낮은 온도에서 구운 화려한 삼채가 제작되며 송나라는 도자의 황금기를 맞게 된다. 각 지역에서 특색을 살린 유명한 가마들이 생겨나는데 주로 남방에서는 청자, 북방에서는 백자를 생산하여 외국과의 교역에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원.명대에는 전국의 기술자들이 경덕진에 모여들었고, 청화백자 등 다양한 종류의 자기를 생산하였다. 특히 명대에는 경덕진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법의 채색자기가 만들어지고 청대의 강희, 옹정, 건륭 연간에 걸쳐 그 기술이 현저하게 발전되어 다양한 종류의 채색자기를 생산하게 되었다. <출처:중앙박물관>


중국 주요 가마터와 도자기

월주요
월주요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가마로 저장성 일대에 위치하며 당대 월주에 속해 있어 월요라고도 한다. 동한 말기에 처음 청자를 제작하기 시작한 월요는 당대에 이르러 독특한 풍격을 형성함으로써 남방 청자요의 대표가 되었다. 우리에게 고려청자 발생과 관련이 있는 옥벽저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참외모양 주전자, 꽃모양 대접과 접시, 잔탁 등이 유명하다.<출처:중앙박물관>


연꽃모양 뚜껑단지(Celadon octagonal covered jar), 월요, 북송


주전자(Celadon ewer), 청자 인물무늬 주전자, 월요, 오대(907~960). 청자 인물무늬 주전자는 표주박모양 주전자로 전면에 섬세한 음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몸체는 6각의 여의형 공간으로 구분하였는데, 주둥이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비파를 연주하는 남자와 적을 부는 남자들, 오른쪽에는 박을 치는 남자와 횡적을 부는 남자를 묘사했다. 주둥이 아래에는 춤추는 남자가 있다. <출처:중앙박물관>


연꽃무늬 침받이(Celadon spottoon), 월요, 북송

요주요
요주요는 산시성 통촨 일대에 위치하며 당대 요주에 속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당대부터 원대까지 700년간 자기를 제작하였다. 당대에는 흑자, 백자, 청자를 생산했고 송대에는 주로 청자를 제작했다. 도공이 조각도를 다루는 솜씨가 매우 세련되어 새김무늬, 찍음무늬 등 선이 섬세하고 사용된 소재가 다양하다. 주로 소반, 대접, 병, 향로, 잔 등을 제작했다. <출처:중앙박물관>


모란꽃무늬 대접, 요주요, 북송


국화넝쿨무늬잔, 요주요, 북송, 북송대 요주요는 청자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잔이다. 그릇 표면에 틀을 눌러서 무늬를 도드라지게 하는 장식 기법이다. <출처:중앙박물관>


넝쿨무늬 대접(Engraved celadon bowl), 요주요, 북송


국화넝쿨무늬 항아리, 요주요, 북송

정요
정요는 송대 오대 명요의 하나로 지금의 허베이성 취양현 일대에 위치하며 취향현이 송대 정주에 속했기 때문에 정요라 한다. 당대부터 원대까지 도자기를 생산하였다. 당대에는 백자만 생산하였으며, 송대는 백자를 주로 생산하면서 흑유, 갈유, 녹유 자기도 생산하였다. 북송 후기 도범을 이용한 인화기법이 등장하여 태토가 마르기 전에 접시나 대접의 내부에 도범을 이용해 무늬를 시문하였다. <출처:중앙박물관>


헤엄치는 물고기무늬 대접, 정요, 북송


모란 넝쿨무늬 접시, 정요, 북송


모란무늬 꽃모양 대접, 정요 북송


연꽃 넝쿨무늬 대접, 정요, 금 (1127~1234)

자주요
자주요는 송.원대 대표적인 민요로 허베이성 츠현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자주요의 특징은 흰 바탕에 검은 선으로 그림을 그리는 백지흑화 장식기법이며, 허난 성, 산시 성 등에서도 제작되었다. 자주요의 도자기는 일반 서민들이 사용하던 생활용품이다. 자주요의 태토는 정요백자와는 달리 거칠고 조잡하여 짙은 색을 띤다. 기형은 접시, 대접, 병, 항아리, 베개 등이 있다. <출처:중앙박물관>


풀꽃무늬 병(자주요, 원),  주전자(자주요계, 북송~금)


잔, 자주요계, 북송~금, 흑유도자기에 기름방울 같은 얼룩점이 퍼져 있어 마치 은하수에 꽃모양의 별들이 가득찬 느낌이다. 이러한 기법을 '유적천목'이라 한다. <출처:중앙박물관>


반점무늬 납작병, 모란넝쿨무늬 매병, 자주요, 북송, 북송대 자주요의 특징적인 백자흑화병이다. 백색 분장면 위에 흑색분장토를 바른 다음 무늬를 새기고 그 외곽선을 따라서 여백을 긁어 내어 흑색 모란 넝쿨무늬를 만들었다. 둥근 어깨에서 유선형으로 좁아드는 형태이다. <출처:중앙박물관>

경덕진요
경덕진요는 장시성 경덕진에 위치하며, 오대부터 청자와 백자를 생산하였다. 청백자를 대량생산하기 위해 정요의 엎음 포개구이 기법을 사용하여 원대에 경덕진요는 중국 전체 자기 생산의 중심지가 되었다. 원대에는 청와, 유리홍 등이 제작되고 명.청대에는 투채, 오채, 분채, 법랑채 등의 채색자기가 제작되었다. <출처:중앙박물관>


꽃.과일무늬 주전자, 경덕진요, 명 영락(1403~1434)


넝쿨무늬 잔 받침, 경덕진요, 북송


주전자, 참외모양병, 경덕진요, 북송


꽃모양접시, 경덕진요, 북송


철사문접시, 경덕진요, 원


사자모양 베개, 경덕진요, 북송

청화백자
중국의 청화백자는 서아시에서 수입한 산화코발트 안료로 태토에 문양을 그리고 투명유약을 입혀 구워낸 것으로 완성된 문양은 남색을 띠게 된다. 원대 청화백자는 문양이 세밀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경덕진요에서 생산되었다. 명대 초기부터 청화의 색이 약간 어두워진다. 영락.선석 시기(1423~14395년)에 중국의 우수한 청화백자가 많이 생산되었다. <출처:중앙박물관>


용꽃무늬 큰 그릇, 명만력(1573~1620)


연꽃과 넝쿨무늬 사발, 명 선덕(1426~1435),


마름꽃무늬 접시, 명 홍무(1368~1398)


용무늬 대접(명 가정(1522~1566)), 용무늬 높은 굽장, 원


송.죽.매무늬 항아리, 명


두마리 용무늬 사발, 경덕진요, 청 강희(1662~1722)


국화무늬 꽃잎모양 접시, 청 옹정(1723~1735),
분채, 백자표면에 문양을 그리고 그 부분에만 유리백을 칠한후 채색안료로 농담을 표현하여 다시 저온소성한다. 중국회화의 표현방법을 응용한 것을 입체적이고 매우 사실적이다. <출처:중앙박물관>


돌.꽃무늬 사발, 경덕진요, 청 옹정 (1723~1735)
투채, 투채는 먼저 청화안료로 문양의 윤곽선을 그리고 투명유약을 입혀 구워낸 다음, 철화 윤곽선에 각종 채색안료로 도안을 완성하고 다시 저온으로 굽는다. 명대 정동~성화 시기(1436~1487)에 가장 발달했으며 청대 옹정시기에도 이를 모방해서 만들었다.


접시, 청 강희(1662~1722)
오채, 유약을 바른 후 그 위에 무늬를 장식하는 채색 자기 중의 하나로 기본 색조는 홍,황,녹,남,자색이다. 유약을 입혀 일차로 구운 후에 문양을 그리고 800도 정도의 저온으로 다시 구워낸다.


닭무늬잔(청 강희), 붉은 용무늬잔(청옹정)


인물무늬접시, 경덕진요, 명만력(1573~1620)


꽃과 넝쿨무늬 사발,


모란무늬사발(경덕진요), 청옹정


붉은 용무늬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