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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호국사는 진주성내에 위치한 사찰로 진주성내 승병들이 거처했던 곳이다. 호국사는 고려말로 당시 남.서해안 지역에 극심했던 왜구의 침입에 대처하기 위한 승병을 양성하기 위해 창건한 사찰로 원래 이름은 내성사였다고 한다. 임진왜란 당시 최대의 지상 전투라 할 수 있는 2차에 걸친 진주성싸움에 참여하여 많은 희생을 치루었으며, 숙종으로부터 호국사라는 이름을 하사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임진왜란.병자호란을 거치면서 국방체제가 정비되고 전국의 주요 국방상 거점에 산성을 쌓는 승병들이 많이 동원되었으며, 호국사 또한 경상우병영 주둔지인 진주성내 산성을 축성하고 관리하는 승병들이 머무는 곳이었다.

 호국사는 진주성 서장대와 진주성싸움 희생자를 위한 사당인 창렬사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진주성 내에는 경상우병영 관아와 마을이 들어서 있었으며, 호국사는 마을에서 약간 떨어지고 사람의 출입이 많지 않은 서문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사찰은 고려말 이후 현재까지 계속 존재해 왔으나 현재의 사찰 건물은 대부분 최근에 새로 지은 것이다. 호국사는 승병들이 거처하는 사찰로 그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며 주불전인 대웅전을 중심으로 명부전.칠성각.요사채를 두고 있다.

호국사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하는 이 절은 원래의 이름은 내성사였다고 한다. 고려말기에 왜구를 막기 위해 진주성을 고쳐 쌓고, 승병을 기리기 위해 창건된 것으로 생각되는 이 절은 임진왜란 때는 승군의 근거지가 되었다. 제2차 진주성 싸움에서 성과 함께 운명을 같이 한 승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숙종대에 호국사란 이름으로 재건하였다고 전한다. 최근에 진주성을 정화하면서 일주문 자리가 발견되어 새로 세웠으며, 사찰의 건물들은 모둔 근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출처:진주시청>


진주 호국사 전경. 진주성내에서 제일 높은 곳인 서장대 아래 울창한 숲속에 사당인 창렬사와 나란히 있다. 사찰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며 사찰건물의 형태 또한 일반 사찰과는 달리 간소하게 지어졌다.


호국사는 진주성 성문 중 사람의 통행이 많지 않은 서문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호국사 출입문인 천왕문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사천왕


호국사 주불전인 대웅전. 최근에 중수한 건물로 정형화된 불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진주성싸움에 전사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세웠는지는 알 수 없지만, 죽은이를 위로하기 위한 공간이라 할 수 있는 명부전이 상당히 큰 규모로 세워져 있다.


원래 승병들이 거처했던 사찰들은 요사채 건물들이 많은 편인데 호국사는 도심에 있는 사찰이라서 그런지 1동의 요사채 건물을 두고 있다.


호국사 앞 큰 길


호국사 앞 서장대가 있는 언덕


서장대 부근에서 내려다 본 호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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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성북동 | 호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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