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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적 205호로 지정된 파주 삼릉 중 처음부터 왕릉 형식으로 조성된 순릉이다. 순릉은 조선 9대 성종의 첫번째 왕비인 공혜왕후의 능이다. 공혜왕후 순릉은 조성 당시부터 왕릉으로 만들어진 곳으로 봉분 주위에는 난간석이 둘러져 있고 각각 두 쌍의 석호와 석양이 봉분을 등지고 바깥쪽을 향하고 있다. 봉분 앞에는 혼유석과 장명등이, 그 좌우에는 망주석, 문.무인석, 석마가 배치되어 있다.

 공혜왕후는 세조를 도와 계유정난을 이끌었던 조선초기 훈구세력을 대표하는 인물인 한명회의 딸로 예종의 첫번째 왕비인 장순왕후와는 자매사이다. 공혜왕후는 성종을 왕위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하여 성종의 어머니 인수대비와 한명회가 결탁하여 12세에 성종이된 잘산군과 혼인하였으며, 성종의 즉위하면서 왕비가 되었다. 19세의 어린나이에 세상을 떠나 언니인 장순왕후가 안장된 공릉 왼쪽 언덕에 왕릉의 형식으로 능이 조성되었다. 한명회 두딸은 차례로 왕비로 만들었으나 후사를 잇지 못하여 왕과 함께 묻히지 못하고 자매가 나란히 이곳 파주 삼릉에 묻히게 되었으며, 성종의 능은 강남에 위치한 선릉으로 중종을 낳은 정현왕후와 같이 조성되었다.

순릉
순릉은 조선 제9대 임금 성종(1457~1494)의 첫번째 왕비 공혜왕후 한씨(1456~1474)의 능이다. 공혜왕후 역시 영의정이자 상당부원군인 한명회의 딸로 예종의 비인 장순왕후와는 자매 사이이다. 12세에 혼인하여 14세에 왕비가 되었으나 자손없이 19세인 1474년(성종5)에 세상을 떠났다. 같은 해 6월에 자매인 장순왕후가 안장된 공릉의 왼쪽 언덕에 모셔졌다. 시호는 공혜이며 능 이름은 수릉이다. 능침은 파주삼릉 중에서 유일하게 조성당시부터 왕릉으로 만들어졌으며 봉분 주위에 난간석이 둘러져 있다. <출처:문화재청>


파주 삼릉 중 처음부터 왕릉의 형식으로 조성된 순릉.


순릉 홍살문


울퉁불퉁한 박석을 깔아 놓은 참도.


능에 제사를 올리는 정자각


정자각 내부


표석이 있는 비각


순릉 봉분과 주위 석물들


제향음식을 준비하는 수라간과 왕릉 관리인이 머무는 수복방


능역과 바깥세상을 구분하는 금천교


순릉으로 들어가는 숲속길


순릉 전경


성종의 능은 강남 중심부에 위치한 선릉으로 중종의 어머니인 정현왕후와 함께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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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 파주삼릉 순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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