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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수도였던 시안을 대표하는 사찰인 대자은사(大慈恩寺)이다. 중국 당나라 태종이 어머니를 세웠다는 사찰로 경주의 황룡사, 일본 나라의 동대사와 비슷한 위상을 가지는 중요한 사찰이다. 서유기에 등장하는 삼장법사로 잘 알려진 현장이 인도에서 가져온 불경을 모시기 위해 사찰 중심부에 높이 7층 64m의 벽돌로 쌓은 대안탑이 자리잡고 있다. 사찰 뒷편에는 당나라 고종 때 현장의 제자들이 참여하여 불경을 번역했던 번경원이 있다. 지금은 사찰이라기보다는 역사유적지로 사찰을 운영하고 있는 듯 하다. 

중국 당나라 수도였던 장안을 대표하는 사찰이었던 대자은사 입구. 정면에 삼장법사로 잘 알려진 현장법사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대자은사 앞 광장. 시안에서는 가장 현대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대자은사 출입문. 대자은사의 현재 모습은 명나라 때 중건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자금성 내에 있는 출입문들과 비슷하다.

출입문을 들어서면 주불전인 대웅보전이 궁궐처럼 2층 월대 위에 세워져 있고 그 뒷편으로 7층의 대안탑이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목탑이 있었던 시절 황룡사를 연상시키는 부분이다.

주불전인 대웅보전.

주불전 앞 공간. 출입문 양쪽으로 종루와 고루가 있으며, 양쪽에 요사채처럼 보이는 건물들이 세워져 있다. 궁궐처럼 회랑이 있는 형태가 아니라 고려시대 이후 우리나라 사찰과 비슷한 공간배치이다.

대웅보전 앞 마당 서쪽편에 있는 건물. '운수당'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건물로 불상을 모신 불전이 아닌 요사채 성격의 건물로 보인다. 

맞은편 비슷한 형태의 건물. '객당'이라 적힌 현판이 걸려 있는 것으로 볼 때 손님이 머무는 공간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웅보전 서쪽에 있는 불전. 1동의 건물에 3곳의 불전이 있다. 

맞은편 불전. 관우상을 모신 것으로 보이는 재신전을 비롯하 3곳의 불전이 있다. 

대안탑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문.

대안탑 내부. 7층까지 올라가서 시안 시가지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대안탑에서 내려다 본 대자은사 뒷편. 멀리 당나라 대명궁까지 직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옛 장안성 남쪽 끝에 대자은사가 있으며, 북쪽 끝에 대명궁이 자리잡고 있는 남북으로 약 7 km 정도 거리이다.

대자은사 남쪽

대자은사 동쪽

대자은사 서쪽

대안탑 서쪽에 있는 모란꽃으로 유명한 정원. 예로부터 대자은사는 모란꽃으로 유명한 명소였으며 이를 표현한 한시들이 많이 전해내려오고 있다.

대안탑 뒷편으로 현장법사를 기념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대자은사은 현재 사찰로 운영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불전은 아니고 기념관에 해당하는 공간이다.

'대편각당'이라 적힌 현판이 걸린 건물. 현장법사의 행적을 보여주는 기념물이 있다.

대편각당 앞에서 보이는 대안탑

대편각당 앞 마당. 

동쪽편에 위치한 반야당.

서쪽편 광명당.

대편각당이 이는 마당과 광명전이 있는 마당을 출입하는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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