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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민속촌에 복원되어 있는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가옥이다. 제주도 산간지역의 가옥이라고 하는데 제주도 특유의 형태로 돌로 쌓은 벽과 동아줄로 얽어매은 초가집이다. 안채와 사랑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옥 규모는 작지 않은 편이다. 눈과 비, 바람이 많은 제주도의 기후 특성을 고려한 가옥구조이며, 바깥쪽으로 출입문을 많이 두고 있지는 않다. 제주도 가옥은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일본처럼 온돌시설을 하지 않는다고 하며 내부에 시원한 마루가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 가옥
제주도 산간촌의 가옥이다. 제주도는 거센 바람과 눈, 비가 많은 지역으로 집은 낮고, 가옥의 벽면을 돌벽으로 쌓고, 지붕은 띠로 덮은 후 동아줄로 총총히 얽어 매는 독특한 형식으로 되어 있다. 기후가 따뜻하여 부엌과 방에 온돌을 시설하지 않고 부뚜막 없이 솥을 따로 걸은 화덕을 설치하여 음식을 만들었다. 시원한 공간인 마루가 많고 개방적인 것이 특징이다. <출처:한국민속촌>


제주도 산간촌 가옥의 안채. 바람이 많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돌벽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안채 가운데 큰 대청마루가 있기는 하지만, 방과 비슷한 용도인 것 같다. 문앞에 걸터 앉을 수 있는 툇마루를 달아내어 놓고 있다.


대청마루 양쪽으로 방이 있다. 대청마루 양쪽으로는 내륙과는 달리 판문을 달아 놓고 있다. 바람이 심하게 불때는 판문을 닫아 놓고, 더운 여름에는 판문을 열어서 바람이 통하도록 만들어 놓고 있다.


안방내부의 모습


제주에서 여자들이 일을 나갈때 애기를 업고 나가는 애기구덕이다.

애기구덕
제주의 여성들은 아기를 낳고도 몸조리할 여유도 없이 일터로 나가야 했으며, 이런 점에서 집에서도 밖에서도 아기를 눞혀놓고 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애기구덕은 실용적인 아기 침대라고 할 수 있다. 한쪽발로 구덕을 흔들면서 다른일을 하기도 하고, 구덕을 바닥에 놓아두고 일하기도 하였다. 이동할 때는 아기는 구덕에 눞힌 채 짊어지고 다녔다. <출처:한국민속촌>


사랑채는 규모가 큰 건물로 사랑방고 창고가 같이 있는 건물로 보인다. 안채와는 달리 바람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어서 앞쪽에는 판목을 대어서 바람을 막고 있다.


사랑채도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방이 배치되어 있다.


물구덕. 물구덕은 물바구니의 제주도 사투리로 제주도 여인네들이 물을 긷기 위해 등에 지고 다니는 물바구니이다.


제주도에서 사용하는 남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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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 한국민속촌 제주도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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