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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풍경 422

남한강, 충주 중원 중앙탑 부근 풍경

남한강의 중류쯤에 해당하는 충주 중앙탑이 있는 탑평리 부근 남한강의 풍경입니다. 탑평리에서 약간 하류쪽에는 충주댐 조정지댐이 있어서 이 일대는 수량이 풍부한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호숫가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중앙탑과 중원 고구려비, 장미산성 등의 유적지가 있습니다. 충주 중원 탑평리 중앙탑이 있는 공원의 남한강변 풍경입니다. 멀리 탄금대와 충주 시내 방향이 보입니다. 충주 중원 중앙탑이 있는 공원 맞은편입니다. 충주 중원 탑평리칠층석탑이 있는 공원 풍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가한 휴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충주 중원 고구려비가 있는 삼거리에서 본 남한강 주변 지역입니다. 강옆에는 작은 저수지를 이용한 낚시터가 있습니다. 충주 중원 중앙탑이 있는 공원에서 약간 하류쪽으로 내려오면 고..

한국의 풍경 2010.01.15

안동 안동댐, 낙동강을 막아서 만든 다목적댐

안동지역을 흐르는 낙동강을 막아서 만든 다목적댐으로 안동시내에 인접해 있다. 안동시내에서 낙동강을 따라서 자동차로 약 10분쯤 달려가면 거대한 댐을 볼 수 있다. 그 아래로는 안동댐 물을 이용한 관광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안동댐을 가는 길에는 국보로 지정된 신세동칠층전탑과 고성이씨탑동파 고택이 있고, 관광지로 조성된 낙동강 건너편 언덕에는 안동석빙고와 신성현객사, 그리고 민속마을이 있다. 낙동강 건너편에 있는 유적들과 민속마을은 안동댐 개발로 수몰된 지역에 있던 문화재를 모은 것이라 한다. 안동댐의 거대한 수문과 돌로 쌓은 댐. 소양강댐, 충주댐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목적댐이라 할 수 있다. 안동댐 수문을 열었을 때 물이 흐르는 길. 상당한 높이 낙차가 있고,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안동댐 내부..

한국의 풍경 2010.01.15

안동 병산서원, 낙동강변을 따라서 들어가는 숲속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 유흥준씨가 병산서원을 느낄려면 자동차가 아닌 걸어서 들어가야만 한다는 그 아름다운 숲속길이다. 낙동강변 언덕을 따라서 산을 한바퀴 돌아가는 길로 비포장도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정겨운 길이다. 왼쪽편으로는 넓은 벌판과 낙동강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길이다. 실제로는 자동차를 타고 가더라도 풍경의 아름다움이 부족하지는 않은 듯 하다. 안동 하회마을을 들어가는 입구에서 자동차로 조금 더 들어가면, 병산서원 들어가는 길 입구라 할 수 있는 비포장도로가 시작되고, 이런 비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막길을 한 참을 들어가게 되면 낙동강과 안동 풍산읍 부근 들판을 볼 수 있는 고갯길을 만나게 된다. 병산서원을 들어가는 고갯길에 올라서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한국의 풍경 2010.01.15

남양주 다산 정약용 생가, 팔당호 주변

다산 정약용 선생이 태어나신 생가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수리에서 조금 하류쪽 한강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은 팔당댐으로 가로막힌 호수로 인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로 팔당호가 없었더라도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 유적지에서 5분쯤 걸어서 들어가면 아름답게 펼쳐진 팔당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옛날부터 유명한 사람들이 살던 곳은 아름다운 경치가 주변에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 곳 팔당호도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으로 교통의 요지이자 물이 많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팔당호가 만들어지면서 생긴 습지로로 갈대밭이 무성한 습지가 농경지 한 가운데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다산 정약성 선생 유적지에서 팔당호가 있는 호숫가로 걸어가는 ..

한국의 풍경 2010.01.15

가평 북한강 청평댐, 수문이 열린 청평댐

경춘국도를 달리다 가평의 대성리역을 지나서 북한강 경치를 보며 조금 달리다 보면 팔당댐을 제외하고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청평댐입니다. 이 청평댐은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수력발전을 위한 댐답답게 지형이 수력발전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북한강 자체가 주위에 평야가 많지 않고 많은 산들 사이로 협곡은 아니지만 계곡물 처럼 흐르는 강이기 때문에 경치가 수려합니다. 다만 저수용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홍수조절 기능은 약한 편에 속합니다. 지금은 청평호 주변에 관광지가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언론매체, 사진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댐에서 물을 방류하고 있는 모습 또는 수력발전소를 상징하는 사진으로 친숙한 청평댐의 방류 모습입니다. 수문이 ..

한국의 풍경 2010.01.15

남양주 한강 팔당댐, 수문이 열린 팔당댐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양평의 양수리에서 약간 남쪽에 자리한 팔당댐입니다. 수력발전을 위한 댐으로서 보다는 서울 시민의 취수원으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댐입니다. 팔당댐 주변에는 정약용 선생의 생가가 주변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입니다. 주변은 팔당호를 끼고 많은 위락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양평의 양수리는 팔당호로 인해서 섬과 같은 지형을 이루면서 잔잔한 호수의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강을 막아 호수화 됨으로써 부영양화가 심해 식수로써 부적합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수도권 주민들에게 생명과 같은 곳임을 부정할 수는 없는 곳입니다. 비오는 날 찍은 팔당댐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는 모습입니다. 팔당댐이 수문을 여는 날이 많지 않기때문에 보기 쉬운 광경은 아닙니다. 팔당댐 아래의 한강..

한국의 풍경 2010.01.15

동강과 서강이 만나 남한강이 시작되는 곳, 영월읍

한강의 발원지인 태백의 검룡소에서 시작한 남한강 본류인 영월 동강과 평창에서 발원한 영월 서강이 영월읍에서 만나서 본격적으로 남한강이라고 불리운다. 영월읍 뒷편 봉래산 별마로 천문대에 올라가면 봉래산 정상에서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지점을 굽이 볼 수 있다. 남한강 줄기인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지점인 영월읍 전경 영월의 서강이 굽이쳐 흐르는 풍경 동강과 서강이 만나 남한강이 되어 흐르는 풍경 봉래산에서 내려다본 동강 멀리 깊은 강원도 산골짜기가 보입니다. 남한강은 강원도 태백시 검룡소에서 발원하여 경기도 양주군(楊州郡)에서 북한강과 합류하는 한강 2대 지류 중의 하나. 총길이 375㎞, 유역면적 1만 2577㎢. 정선군(旌善郡) 북면(北面) 나전리(羅田里)에 이르러 북동쪽에서 오는 송천(松川)과 합류, 정..

한국의 풍경 2010.01.15

영월 서강에 위치한 청령포

영월에는 단종의 유배지가 있는 청령포가 있다. 청령포를 흐르는 강은 남한강의 지류인 서강이다. 이 청령포에서 배를 타고 서강을 건너야만 단종의 유배지를 갈 수가 있고 그래서 유배지 였던 모양이다. 넓지는 않지만 청령포에는 서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영월서강을 건너는 조그만 배 서강을 건너면 소나무숲으로 뒤덮힌 단종유배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유유히 흐르고 있는 영월 서강 영월 서강 청령포 인근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청령포는 영월 시가지에서 서쪽으로 3k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한강의 지류인 서강곡류하여 반도 모양의 지형을 이루었다. 동·북·서쪽이 깊은 물로 막히고 육지와 이어지는 남쪽은 육륙봉의 층암절벽으로 막혀 있다. 그 때문에 이곳에 유배되었던 단종이 ‘육지고도(陸地孤島)’라고 표현한 바 ..

한국의 풍경 2010.01.15

여주 신세계 아우렛 풍경

영동고속도로에서 여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오라고 하는 곳이 여주 아웃렛입니다. 물론 영동고속도로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이 곳은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서 싸는 느낌을 별로 없지만 외국 같은 분위기의 쇼핑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주 아웃렛 중앙 광장의 분수입니다.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곳이죠. 여주 아웃렛 거리 풍경

한국의 풍경 2010.01.08

진해 속천항

진해 속천항은 진해의 공식적인 항구이며, 거제를 포함한 연안 여객선이 정박하는 항구이다. 진해에서는 해안이 대부분 군사시설로 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있는 해안으로는 예전까지 거의 유일한 곳이었다. 또한 이곳 속천항은 워낙 내해에 있는 곳이라 예전부터 태풍이 불면 중계차가 항상 출동하는 곳이 이곳이고 이곳에서는 파도도 조수간만의 차를 느끼기는 거의 힘든 곳이기도 하다. 속천항으로 들어오는 어선이 많기는 하지만 생선회를 파는 그런 어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은 아니고 그냥 횟집만 몇곳 있을 뿐이다. 다만 속천항에 횟집들이 생긴지는 30~40년이상 된 것 같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생긴곳일 수도 있다는 생각...) 진해 속천항은 조그만 항구로 진해에서는 거의 유일한 민간 선..

한국의 풍경 2009.12.29

가덕도 대구가 들어오는 진해 용원항

진해 용원항은 경남 진해와 부산의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항구이다. 지금은 부산 신항 및 삼성자동차가 있는 녹산공단으로 인해 거의 바다와는 막혀 있는데 수로를 통해서 아직도 배들이 들어오고 있으며 앞쪽에 있는 큰 섬인 가덕도를 들어가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이라는 워낙 큰 도시가 옆에 있기 때문에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항구의 분위기는 인천의 소래포구와 비슷함을 느낄 수 있다. 지금 진해 용원항은 가덕에서 잡히는 대구로 인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래서 횟값이나 수산물 가격이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찾고, 그래서 많은 수산물들이 이 곳으로 들어 오고 있다. 이 곳 용원의 특징은 광어나 우럭이 식당의 메뉴가 아..

한국의 풍경 2009.12.29

영덕 강구항 - 오십천 어귀에 자리잡은 동해안의 전형적인 어항

영덕 강구항은 동해안에서도 몇번째로 끈 하천에 속하는 영덕의 오십천이 태백산맥에서 흘러내려 동해바다와 만나는 지점에 형성된 동해안에서는 제법 큰 편에 속하는 어항이다. 지금은 우리모두에게 영덕대게가 가장 많이 잡히는 어항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마 사실은 대게에 대한 어업권에 강구항 선적에 어선에 많이 주어져서 대게가 강구항으로 출하되기 때문이고 이로 인해서 강구항이 유명해지면서 다른 어항 선적의 대게들도 강구항으로 잡은 대게를 가져오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한 10년전 쯤에 인기를 끌었던 드라만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 아저씨가 사나이답게 열심히 일하던 곳으로 유명해 졌다. 이곳에는 동해안 어항의 정취를 잘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어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영덕 서쪽 낙동정맥의 산악지대에서 흘러..

한국의 풍경 2009.12.29

삼천포항 (내항)과 어시장

삼천포항은 남해안에서 규모가 큰 어항에 속하며 예전에는 쥐포가 많이 생산되던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남해안 일대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어시장에 들러서 싱싱한 횟감을 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삼천포항의 내항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방파제 안쪽으로 작은 어선들이 정박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해안에는 어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어선들이 방파제 안쪽에 정박해 있습니다. 어선과 어시장이 한데 어울어져 아름다운 항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멀리 있는 늑도 부근에서 바라본 삼천포 항구와 앞바다입니다. 삼천포와 남해섬 사이의 해협입니다. 위로는 삼천포대교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해지고 있는 삼천포.창선대교입니다. 현수교, 아치교, 트러스트교 등 다양한 공법의 다리들이 작은..

한국의 풍경 2009.12.29

많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아름다운 통영항 내항

통영항이라고 할 수있는 내항입니다. 많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고, 통영의 중심부를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낮보다는 휘황찬란한 밤 풍경이 더 아름다운 곳입니다. 뒷편에 있는 여러 작은 산들에는 어부들이 살던 마을들이 형성되어 있고, 그 중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동피랑 마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항구도시의 특성을 잘 보여주듯이 서민들이 사는 언덕위의 달동네와 시가지 중심부, 항구가 동일한 지역내에 존재하고 있는 곳입니다. 우라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중의 하나인 통영항 내항입니다. 방파제 안쪽으로 저수지만한 면적에 수많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올때는 이 곳 통영항 내항에는 태풍을 피해서 온 어선들로 그 모습이 대단합니다. 이 항구를 들어오는 입구입니다. 우측편은 바다를 매립한 지..

한국의 풍경 2009.12.29

주문진항 - 강원도 동해안 어항

주문진항은 동해안에서 어항으로는 꽤 큰편에 속하는 항구다. 강원도 동해안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 주문진항의 어시장이다. 얼마전에 개통된 영동고속도로의 종점이 주문진근처라서 최근에 더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문진항에 정박해 있는 많은 어선들입니다. 주문진항의 방파제와 방파제 안쪽의 바다입니다. 주문진항 해안으로는 많은 횟집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강릉의 외항(外港)으로 동해안 유수의 어업전진기지이고 항만법상 연안항이다. 항내수면적 21만㎡이다. 1917년에 개설된 부산-원산간 항로의 중간기항지가 되면서 여객선과 화물선이 처음으로 입항했으며, 1927년 개항장이 되었다. 근해에는 오징어·명태·꽁치 등의 어족이 풍부하며, 어선 1,300척이 등록되어 있다. 주..

한국의 풍경 2009.12.29

부안 변산반도 - 격포항, 변산반도 해안 관광의 중심지

변산반도 관광의 중심지인 격포항입니다. 이 격포항에서 서해안 앞바다에 있는 위도, 고군산도 등으로 출발하는 여객선이 있고 북쪽으로는 채석강, 적벽강 등 해안절경이 많이 있기때문에 많이 숙박지들이 이부근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곳 격포항은 변산반도 관광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격포항에는 관광객들이 많은 까닭에 상시적으로 해산물을 살 수 있는 어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채석강이 있는 '닭이봉' 남쪽에는 변산반도에서 가장 서쪽에 자라잡고 있는 작은 어항이 격포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변산반도는 서해안 끝에 자리잡고 있기때문에 우리나라 서해안 대부분의 항구처럼 갯벌위에 있지 않고 남해안 항구와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이 부근에서 임진왜란을 촬영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풍경 2009.12.29

영덕 고래불 해변 - 석호가 형성되는 현상

석호는 아니지만 동해안에서 민물이 바다로 흘러들 때 파도의 힘에 의해 석호 비슷한 모습으로 모래톱이 형성되면서 호수가 형성되는 모습을 영덕의 고래불 해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워낙 바다에서 오는 파도가 세기때문에 민물이 바다로 잘 흘러들어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민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곳에 길게 모래톱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모래톱부분에만 파도가 생기고 있습니다. 민물이 바다로 흘러도는 곳입니다. 모래톱으로 가로막혀 매우 좁은 부분으로만 흘러들어갑니다해안가 안쪽으로는 호수가 형성된 것 처럼 보입니다.육지화가 많이 진행된 곳에서는 풀들이 자랍니다.호수처럼된 곳에는 수초들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이쪽의 민물이 바다로 나가는 곳은 매년 변하고 있기때문 이 곳처럼 물이 갇히는 곳이 생기기도 합니다.

한국의 풍경 2009.12.28

[속초 속초항] 운하같은 속초항 남항

속초항 남항은 청초호와 바다가 만나는 자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북항은 무역항으로 이용되는데 반해 남항은 동해안 어업기지로 사용되는 항구입니다. 예전에는 속초지역에 어업이 발달하지 않았으나 6.25이후 함흥, 원산 등지에서 월남한 사람들이 속초에 정착하게 되면서 발달된 어업기술이 이 지역에 도입되어서 어업이 발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럽의 운하를 상기시키는 속초 남항의 풍경입니다. 청초호 입구에 놓여진 다리입니다. 이 다리위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항구의 정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청초호와 바다를 가로막는 천연의 방파제 역할을 하는 둑입니다. 남항에는 북한에서 월남한 사람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아바이마을이 있습니다.

한국의 풍경 2009.11.15

[속초 속초항] 동명항, 속초항의 북항

강원도 속초항의 외항인 북항(동명항)이다. 속초항은 무역항으로 사용되는 북항과 청초호 입구의 어업항인 남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곳 북항인 동명항에는 오래전부터 어시장이 형성되어 있었고 대포항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동명항 바로 옆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영금정과 등대전망대가 있습니다. 속초항을 지켜주는 방파제. 이 곳이 속칭 동명항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예전에는 추차장이 있는 자리에 회를 팔던 어시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새로운 건물로 지어서 이전했다. 동명항에 있는 회센터. 대포항의 횟집촌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약간 저렴하고 조용한편이다. 속초항의 전경. 멀리 울산바위와 설악산이 보이고 가운데 보이는 다리 너머가 석호인 청초호이다. 청초호 부근을 남항이라 부르고 방파제 ..

한국의 풍경 2009.11.14

아름다운 길 - 현충사 앞 은행나무 가로수 길, 충남 아산

충남 아산의 이순신 장군 유적지인 현충사 가는길이다. 아마도 광화문 은행나무와 비슷한 시기에 심어진 것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은행나무 가로수길로 곡교천변에 자리잡고 있는 옛 국도길인데 햇빛을 잘 받고 현충사를 다녀가는 고위층들이 많다보니 평소에 가수로를 열심히 가꾸어서 그런지 나무가 굵고 울창하다. 여행을 하다 여러 국도길을 잘 살펴보면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곳 상당수가 대통령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 주변이 많다. 은행나무가 하늘을 덮는 도로는 별로 많지 않은데 이 곳 현충사 가는길은 은행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다. 아산 한가운데를 흐르는 곡교천변에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이 자리하고 있다. 물론 은행나무 가로수는 큰길에서 현충사까지만 울창하다. 같은 곡교천변 국도인데 약간만 벗어나면 은행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있..

한국의 풍경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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